Sunday, January 28, 2024

[챗봇 OPEN]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추천 챗봇 OPEN!

안녕하세요!

TELD 연구원 선생님들이 만든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추천 챗봇을 open하였습니다!



챗봇은 ChatGPT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사전 설문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하게 됩니다. 



운동을 하고 싶으신데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 PT를 받고 싶으셨던 분, 혹은 그냥 챗봇을 써보고 싶으셨던 분들 모두! 이용해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링크는 아래에 있습니다!  

https://chat.openai.com/g/g-cBJzZNkyF-fitness-coach-bot-gimseoul


감사합니다.

Thursday, January 18, 2024

2024년 1월 8일 제 1회 학습과학연구소 심포지엄

안녕하세요 여러분 :) 

2024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

올해의 목표를 다들 세우셨나요? 

2024년에도 모두 가지고 계신 소망, 목표들이 이루어지는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1월 8일은 한 해를 여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제 1회 학습과학연구소 심포지엄이었는데요. 

[생성형 AI 시대 교육의 미래]라는 주제로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Ryan Baker 교수님과 

University College London의 Mutlu Cukurova 교수님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 Ryan Baker 교수님은 PCLA에서 진행되고 있는 LLM 연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1). ChatGPT의 활용: GPT가 활용되는 분야는 무궁무진한데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영역에서 실제로 GPT가 어떻게 사용되는 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2) 학습지원(JeepyTA):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인공지능 조교를 도입했다고 하셨습니다. 

이 인공지능은 학생들이 과제에 대한 질문을 하면 답변을 하고,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오류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난 학기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재 분석 중에 있다고 합니다. 



(3) 자동화된 피드백: GPT를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을 할 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피드백을 주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자동화된 피드백을 사용한 결과 학습 중 성능이 3% 향상되었고, 활동 전반에 걸쳐 93분을 절약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4) GPT의 한계: GPT의 장점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GPT의 한계점에 대해서도 정리해주셨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대답입니다. 전문적이고 적절한 대답이 아닌, 평균적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대답을 많이 하는 점을 첫번째로 언급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불필요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거나, 매번 결과가 달라지는 신뢰성의 문제, 환각 현상 등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펜실베니아 대학에서는 이러한 GPT의 유용한 부분을 파악하고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2.  Mutlu Cukurova 교수님은 AI시대의 학습 분석의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1) 교수, 학습 과정의 지원으로서의 인공지능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공지능의 장점을 설명하시면서 왜 인공지능의 교육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은 지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함께 생각해볼까요?

교수님은 우리가 AI를 풍부한 경험과 성찰을 통해 학습자의 역량을 개발하기보다 일상적인 교육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지나치게 집중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성주의 학습 환경을 위한 AI의 획기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개념 강화 활동, 연습 문제 및 자료 작성, 평가 준비, 모의고사 및 모델 답안, 실습 예시 및 대안 설명 작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의 상황은 복잡하기 때문에 변화에 대한 저항성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수행하신 학교의 AI 도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모델을 소개해주셨습니다.



Cukurova, M., Miao, X., & Brooker, R. (2023). Adoption of Adaptive Learning Platforms in Schools: Unveiling Factors Influencing Teachers Engagement. 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 Springer. https://arxiv.org/abs/2304.00903

그리고 교사가 학교에서 AI를 채택하는 요인에 대한 연구도 있었습니다.

Cukurova, M., Miao, X., & Brooker, R. (2023). Adoption of Adaptive Learning Platforms in Schools: Unveiling Factors Influencing Teachers Engagement. 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 Springer. https://arxiv.org/abs/2304.00903


(2) AI의 효과적이고 윤리적인 활용입니다. 
AI4K12를 예시로 들면서 AI에 대한 교육은 -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시스템의 작동 방식과 장단점과 AI 윤리, 진실성, 유해한 콘텐츠, 편견과 고정관념, 과잉 의존, 형평성 및 접근성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결론은 인공지능은 다양한 업무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보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간-AI 협업 시스템은 학습과 교육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강연을 해주신 두 분의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심포지엄에 참여하신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Wednesday, December 27, 2023

2023년 12월 19일 종합세미나 및 종강모임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어느새 2023년이 3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12월 19일에 있었던 TELD 종합세미나와 교육공학 종강모임에 대해 기록해보려 합니다.
오후에 진행된 TELD 종합세미나에서는 TELD의 지난 한 학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TELD가 지니면 좋을 방향성, 그리고 이번 겨울 방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습과학 연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앞으로 해나가고 싶은 연구과 공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도 TELD 신입생 선생님들(!!!)을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앞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스터디에 참여하고, 연구 프로젝트도 함께할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설렙니다!😆 (익숙하면서도 더욱 멋져 보이시는) 박사과정 신입 김혜은 선생님과 추영선 선생님, (앞으로 함께할 연구실 생활이 벌써부터 기대되게 하시는) 석사과정 신입 강민주 선생님, 김안나 선생님, 손연오 선생님, 정인혜 선생님 모두 너무너무 환영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종합세미나에서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 조영환 교수님, 피피티와 마무리 활동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주신 유영진 선생님, 자리를 함께해주신 TELD 재학생 선생님들과 신입생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종합세미나가 끝난 직후, 모두 함께 교육공학 종강모임으로 이동했는데요. 맛있는 고기와 음료를 먹으며 정신없는 종강 시즌 중에 잠시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입생 선생님들의 자기소개와, 석사 4학기차 선생님들의 소감 발표를 들으면서 새삼스럽게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작년 이맘때 첫 종강모임에 참여하면서 긴장하면서도 설렜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1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다는 것이 아직 와닿지 않지만,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나름 알차게(!) 보낸 연구실 1년을 돌이켜볼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조영환 교수님, 임철일 교수님, TELD와 ILED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1년동안 늘 감사했습니다😄 2024년에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한 2023년의 마무리와, 힘찬 2024년의 시작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CCE 2023 JAPAN] ICCE 학회 4~6일차

 이어서 ICCE 학회 4~6일차 블로그 시작합니다!


[ICCE 2023/12/6- 4 days]


마쓰에 4일차부터는 학회를 드디어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ㅎㅎ! 오전 10시부터 key note가 있어 학회에 본격적으로 참여했는데요


오전 keynote의 주제는 Harmony+Well-being=Harwell 이었는데, TELD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와 일맥상통하다는 것을 느끼며 teld의 연구가 글로벌하게 뻗어나가고 있음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
 
오전 키노트 후 오후에 우리 교수님이 committee building 주 사회를 맡으셨습니다! 독일, 홍콩, 싱가폴,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다같이 모여 자신이 하고 있는 연구와 관심분야를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그 후에 포스터 발표를 들었고 말차 tea time이 있어 해당 장소에 방문하여 말차와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XD 


학회를 하루 종일 듣느라 지친 몸을 달래주기 위해 맛있는 와규와 항정살, 육회 등을 먹었습니다! 함께 고구마 소주와 나마비루를 먹었는데 마쓰에 음식 최고!👊 

[ICCE 2023/12/7- 5 days]

마쓰에에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마쓰에의 밤을 느끼는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전 9시~5시까지 학회에서의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교수님과 연구원들은 자신들이 관심있는 세션과 포스터에 참여해서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 들었습니다.
 
학회 마지막 밤은 이렇게 코스요리를 멋있는 공간에서 먹었습니다. 일본 전통 공연도 보면서 우리 TELD 연구원들과 함께 마쓰에에서의 5일간의 추억들을 되새겨보았습니다.

[ICCE 2023/12/7- Last day]

마지막 떠나기전 단체사진입니다. 홍콩 교수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들 사진 찍으면서 벌써 떠나는거냐며 너무 아쉬워했었습니다.

마쓰에를 떠나기 전에 사운서 선생님과 유영진 선생님의 발표로 학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공항에서의 잊지못할 홍게라면🦀

마쓰에에서의 멋진 추억을 만들어주신 조영환 교수님과 연구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XD  



Tuesday, December 26, 2023

[ICCE 2023 JAPAN] ICCE 학회 3일차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오늘은 지난 <ICCE 학회 ~여행편~ (1)>에 이어 2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아직 1편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보고 오세요!  (링크 >>> ICCE2023 학회 여행편 1편 )

이틀차(월요일)에 마쓰에성을 구경하고 유람선을 탄 뒤 맛있는 저녁을 먹었는데요.  셋째날 화요일에는 근교로 나가 멋진 정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유시엔 정원'이었는데요. 일본은 조경과 정원으로 유명한데, 그 유명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마쓰에시에서 한국인을 별로 만나지 못했지만 유시엔 정원에서는 한국에서 단체 관광을 오신 어르신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었어요. 그만큼 부모님을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이 깔끔하고 일본의 경치가 물씬 두드러지는 곳이었습니다. 


점심은 유시엔 정원에 있는 식당에서 먹었는데요. 통창 너머로 보이는 작은 연못과 소나무들이 한데 잘 어우러져 경치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연못에서 15분 간격으로 안개가 내뿜어져 나와 유시엔 정원의 색다른 모습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유시엔 정원은 모란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정원 곳곳에 모란이 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1년 내내 꽃이 피고 나무가 푸르른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12월에 가도 단풍이 멋있게 들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봄이나 여름에 오면 또다른 조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ㅎㅎ 😁😁


 정원을 한바퀴 크게 돌고 난 뒤 유시엔 정원 안에 있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마쓰에는 인삼으로도 유명한지, 카페에서는 인삼 아이스크림 등 인삼을 주력으로 하는 여러 메뉴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인삼 아이스크림과 말차 라떼 등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여 한가로운 오후 시간을 만끽했습니다 😆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매우 멋졌는데요. 우리나라 조경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가진 정원을 보며 일본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유시엔 정원에서 나와 학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로 저녁에 Welcome Banquet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규모가 크고 준비되어있는 음식도 많아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마쓰에의 독특한 술문화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술을 더 마시고 싶지만 괜히 거절하는 시늉을 할 때는 또또또또 .....!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 술을 권하며 술잔을 채워줄때는 마마마마...! 하면서 서로 잔을 주고 받는건데요😂  직접 앞에 나와 시범을 보여주신 교수님들 덕에 즐겁게 따라할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 선생님들과 이렇게 오랫동안 함께 지내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덕분에 서로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3일간의 짧지만 알찬 여행을 마치고 welcome banquet을 시작으로 우리 TELD는 다시 학술모드를 켜고 다음날부터 열심히 학회를 들으러 다녔답니다! 세계 여러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학습분석, 교육공학 분야의 연구를 보고 들으며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또 동기부여도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게시글에서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게시글에서 만나요!🤗

[ICCE2023 JAPAN] ICCE 학회 1일차, 2일차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벌써 한 해가 끝나가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눈이 크게 내렸는데, 덕분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연구실은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8일까지 일본 시마네현에 있는 마쓰에라는 곳에서 열린 ICCE 학회를 다녀왔습니다! ICCE는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in Education"이라는 뜻을 가진 학회로, 학습분석과 교육공학을 모두 다루는 학회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우리가 다녀온 ICCE는 31번째로 열렸습니다. 

학회는 수요일부터 진행되었지만, 항공편이 여의치 않아 우리 연구실은 일요일에 출발해서 미리 짧은 여행을 즐겼습니다! 3일 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023년 TELD 후드티 제작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이번에 저희 연구실에서 후드티를 제작하였습니다! ✨


센스있는 최지원 선생님의 디자인과 추진력으로 굉장히 예쁜 후드티가 탄생했답니다!!

후드티에는 연구실명 TELD와 아래 관악02버스를 의미하는 GW02가 박혀있어요ㅎㅎ


 

기모로 되어 있어 굉장히 따뜻하답니다. 👍👍이번 ICCE 일본 학회에서도 굉장히 잘 입었는데요 다음 블로그 글에서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23년 TELD 후드티 제작을 기획해주시고 디자인 해주신 TELD의 디자이너 지원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TELD 연구실 선생님들 모두가 오래오래 소중히 입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드티 제작비를 지원해주신 교수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선생님들 모두 TELD 후드티 입고 2023년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