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une 29, 2018

6월 29일 1학기 종강 워크숍

안녕하세요!
6월 29일 금요일에 TELD 연구실의 1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약간은 여유(?)가 생긴 선생님들의 얼굴을 보니 다들 무더운 더위에도 생기가 넘치는 듯했습니다.

우선, 6월 생일을 맞이한 이현경선생님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워크숍 바로 전날이 현경선생님의 생일이라서 생일축하의 의미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ㅎㅎ
현경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이후, 연구실 선생님들의 한 학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들이 1학기에 어떤 수업을 들었고 어떤 연구를 하셨는지, 어떤 봉사를 하셨는지 말씀해주시고 여름방학 계획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허선영 선생님께서 점점 아싸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는 말을 하셨습니다만,
아닙니다! 선생님은 아직 TELD의 완전 중심이예요:)

조규태 선생님께서는 투병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기를 정리하는 워크숍을 위해 퇴원을 하셨습니다! 규태쌤의 TELD 사랑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방학을 논문 준비로 가득 채울 것이라는 열정을 보여주셨습니다ㅠㅠㅠ
TELD에서 규태쌤의 건강을 걱정하고있으니 논문 준비도 좋지만 잘 쉬시면서 하루 빨리 건강 되찾으시기를 바라요!

선생님들의 한 학기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치고 난 후에는 교수님께서 앞으로 연구실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TELD 연구실은 크게 협력학습과 학습자 중심 교육의 두 가지 연구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이 두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 공동체인 Research Group을 만들고 각 그룹에 속한 선생님들이 서로 의견을 교류하며 연구를 진행하고 발전시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그룹 내에서의 교류 뿐만 아니라 그룹 간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풍성한 연구가 가능해질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협력학습 그룹은 이현경 선생님이, 학습자 중심 교육 그룹은 조규태 선생님이 이끌어가시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Research Group을 통해 더욱 좋은 연구를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기분을 가지고 좋은 연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낙성대에 있는 태능숯불갈비로 이동하여 함께 식사를 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계절학기 등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선생님들이 계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해요 선생님들~
점심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샤브샤브와 칼국수, 죽으로 이어지는 완벽한 코스였습니다^^

무더운 여름, 장마가 이어지고 태풍도 올라온다고 하는데 모두들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Monday, June 18, 2018

TELD 여름 스터디 안내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어느새 이번 학기가 마무리되고 여름방학이 찾아왔습니다.

TELD 연구실에서는 7월 10일 화요일부터 앨런 콜린스와 리처드 핼버슨의 "공교육의 미래: 디지털혁명시대의 교육비전"과 Victor Kaptelinin과 Bonnie A. Nardi의 "Acting With Technology: Activity Theory And Interaction Design" 두 권의 책을 가지고 매주 스터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TELD 연구실 소속 학생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김관훈 선생님(rhksgns34@snu.ac.kr)에게 문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간: 2018년 7월 10일 ~ 8월 28일
  • 시간: 화요일 오전 10시 ~ 11시 
  • 장소: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11동 311호 (교육학과 대세미나실)
  • 교재
acting with technology activity theory and interaction desig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unday, June 10, 2018

6월 8일 석사학위 프로포절 및 종강 모임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지난 6월 8일에는 석사과정 3학기 선생님들의 논문계획서 심사 및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 모임 자리가 있었습니다.

먼저 10-1동 409호에서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여해주신 가운데 석사학위논문계획서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반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석사과정 선생님들의 열정이 넘치는 연구계획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TELD 연구실에서는 저, 조규태 선생님, 한예진 선생님 순서로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먼저 제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협력학습에서 효과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지원전략 개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조규태 선생님께서는 "창의적 디지털 역량수준 향상을 위한 디자인 수업모형 개발: 피지컬컴퓨팅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한예진 선생님께서는 "온라인 협력적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 협력 패턴 연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프로포절을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지도교수님의 관심과 조언 그리고 연구실 박사선생님들의 많은 도움 덕분에 다들 발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긴 시간 동안 저희들의 부족한 발표를 들어주시고, 귀중한 피드백을 남겨주신 세 분 교수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어 5시 반부터는 낙성대 시골집에서 1학기를 마무리하는 종강 모임이 있었습니다. 먼저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세 분 교수님들의 소감과 조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특히 학업을 계속해나가면서 힘들거나 지칠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각자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면 좋을 것 같다는 조영환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이어서 각 학기별 선생님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저희 연구실에서는 모윤하 선생님께서 신입생으로서 정신없는 한 학기를 보낸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도 신입생 때는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바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은데, 어느덧 3학기가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의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교육공학연구회 임원진이 물러나고, 새로운 임원진의 출범을 알리는 행사 또한 진행되었는데요, TELD 연구실의 이현경 선생님께서 연구회 회장으로 1년 동안 전공의 주요한 행사 및 교류 활동들을 이끌어나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떠오르는 태양"으로서 교육공학전공을 밝게 비추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들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기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 바라요!


2018년 교육공학 국제학술대회 ICET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5월 25일(금)부터 5월 26일(토)까지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었던 2018 ICET에 참여했던 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ICET은 International Conference of Educational Technology의 줄임말로, 한국교육공학회의 주최 하에 각국의 교육공학자들이 모여 서로의 연구를 공유하는 국제적인 학문교류의 장인데요, 이번에는 "The Future of Educational Technology: Evolution or Revolution?"이라는 주제 하에 흥미로운 주제의 워크샵과 강연들이 다수 진행되었습니다.

학술대회 첫째 날인 5월 25일에는 교육에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최신 테크놀로지들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워크샵이 진행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Texas Tech University에서 오신 천종필 교수님의 세션에 참석하였습니다. 해당 세션에서는 360도 영상 기술을 바탕으로 한 VR이 어떻게 교육에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는 물론, 직접 360도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특히 360도 카메라를 통해 맞춤형 교수(personalized instruction)가 실행되고 있는 교실의 사례를 촬영, 수집하고 이를 통해 현장 교사들이 맞춤형 교수학습의 실제적인 진행 양상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둘째 날인 5월 26일에는 본격적으로 학술 발표들이 진행되었는데요, 저희 연구실에서도 교수님을 비롯해 저와 주영 선생님께서 세션 발표에, 조규태 선생님께서 포스터 세션에 참여하였습니다.

저는 교수님과 함께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Exploring adaptive instructional supports for collaborative learning: Application of learning analytics"라는 제목의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학습분석 기반의 실시간 대시보드가 대규모 강좌에서 학생들의 협력학습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탐색적인 연구였는데요, 교수님이 전반부를 발표하시고 제가 후반부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생애 첫 영어 발표라 너무 떨리고 긴장했는데, 응원해주신 교수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주영 선생님께서는 "Development of a Chinese learning mobile application : Application of mobile seamless learning"이라는 제목 아래 발표를 진행하셨는데요, 수업에서 배웠던 심리스 러닝의 개념들이 실제 모바일 중국어 학습 어플리케이션에 적용되고 개발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조규태 선생님께서는 "Exploring an instructional design model to improve ‘Creativity using Digital Technology"라는 제목으로 창의적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피지컬 컴퓨팅 도구 활용 수업을 실제로 설계,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학생들간의 역량 차이 등 다양한 시사점을 담은 포스터를 발표하셨는데요, 많은 분들의 관심 아래 성황리에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현경 선생님, 이현진 선생님, 박세진 선생님, 모윤하 선생님, 탁효청 선생님께서 스태프로서 학회 준비 및 진행에 최선을 다해주셨는데요, 덕분에 학회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직접 발표에 참여해보는 귀중한 경험을 얻은 한편, 다양한 최신 테크놀로지의 등장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교육공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술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교수님들, 그리고 발표자로서 또 스태프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전공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기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Thursday, June 7, 2018

5월 2일 디자인 세미나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모윤하 선생님이 작성한 디자인 세미나 게시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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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일, 우리 TELD 연구실의 디자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달에는 교수님과 이현경 선생님, 그리고 융대원 한정윤 선생님께서 다녀오신 AERA 학회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그 후로는 저의 발표까지 1시간동안 아주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AERA 학회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규모가 굉장히 크고 그만큼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간단한 설문조사도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우리 연구실 선생님들의 관심사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각자의 흥미에 맞추어 연구 기회를 주시려는 교수님의 사려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설문조사였습니다XD


이번 달 디자인 세미나에는 특별히 융대원의 한정윤 선생님도 참석하셔서 메이커스페이스, LA 대쉬보드 등 여러 세션들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다양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학회에서 찍은 현장과 여러 포스터 자료 사진을 같이 보여주셔서 더욱 생생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한정윤 선생님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T.T)






마지막으로 이현경 선생님께서도 AERA 학회 간단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이번 학회에서 이현경 선생님께서 발표를 맡았는데 상당히 긴장되고 발표 전부터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제가 현경샘의 발표를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훌륭하게 해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해요! 








5월은 교수님의 생신이 있는 달입니다! 그래서 조촐하지만 진심을 담은^.^ 생일파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짜가 많이 지났지만 교수님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D









학회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교수님께 받은 이산화탄소 측정 센서를 주제로 한 발표였는데요, 이 센서를 교육적인 연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진행순서는 실제로 제가 발표 준비 과정에서 거친 사고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한 센서의 구별되는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제가 가지고 온 이산화탄소 센서는 1)직접 측정하여 2)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뽑아내고 동시에 시각화할 수 있다. 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현재 제가 화학교육과와 함께 진행하고있는 질문연구에 센서를 적용하여 연구 방법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더 나아가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몇 가지 제시해드렸는데요, 바로 '의도적으로 인지적 불균형을 유도하여 고차원적 사고 촉진시키기'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공기센서를 통하여 일부러 학생들이 원래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실험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한 다음 학생들의 반응을 관찰하여 학생들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나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과 문제 해결 능력이 어떠한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사실 신입생 중 처음 우리 연구실 디자인세미나의 스타트를 끊게되어 조금 부담도 되고 무엇보다 이산화탄소 센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조금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다행히 걱정보다 잘 발표를 마친 것 같아 조금은 안심했어요! 경청해주신 교수님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5월 세미나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내용을 다룬 알찬 세미나였던 것 같아요!

처음 TELD 연구실에 들어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모두 좋은 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 냉방병 조심하세요!

Sunday, May 20, 2018

5월 18일 Paul Kim 박사님의 강연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에는 교육공학전공Paul Kim 박사님의 SMILE 강연이 있었습니다.
 특강의 구체적인 주제는 SMILE (Stanford Mobile Inquiry-based Learning Environment) and the Use of Deep Learning for Evaluation 였습니다.

강연을 시작하시며 새로운 생각으로의 전환을 강조하시며 수강생들에게 다음 빈칸을 채우는 것을 과제로 내주셨습니다.

“    “ is the New “      “

 예로, "Sitting" is the new "Smoking"을 들어주셨습니다. 앉아있는 것이 흡연만큼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여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SMILE도 이런 창의적인 생각에서 발현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들도 포스팅을 읽으며 빈칸에 무슨 말을 넣을지 생각해보세요. 그럼 SMILE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보실까요?

http://smile.stanford.edu

Google사는 직원들의 질문 중 추천을 많이 받은 질문은 사장님이 직접 답을 한다고 합니다. SMILE 개발도 '질문'의 중요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SMILE은 Stanford Mobile Inquiry-based Learning Environment의 약자로 스탠포드에서 개발한 온라인 질문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학습자들끼리 질문, 대답을 하고 공개범위에 따라 질문이 공유됩니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인 질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질문의 Level이 어떻게 되는지 인공지능이 평가하여 알려줍니다.
Level은 1~5단계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1로 갈수록 답이 정해져있고 5로 갈수록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질문으로 level1-4수준의 질문을 할 줄 알아야 Level5수준의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학습자들은 이 프로그램으로 질문을 만들고, 서로의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Good Question을 만들기 위해서는 맞는 질문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올바른 질문이 아니어도 학습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질문이든, 보기든 잘못 되어있을 때, 학습자들은 그것이 왜 잘못된 질문인지, 오답인지 이야기하며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엔 주어진 article을 읽고 여러 level의 질문을 만드는 포맷도 형성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SMILE-PI라는 프로젝트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SMILE-PI는 4배 더 빠르고, 4배 더 많은 저장공간을 가졌으며 위키피디아 부터 코딩교육까지 탑재된 컴퓨터로 주로 개발도상국에 보급이 되고 있으며 현재 2000개의 학교에서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mile-pi.org/

마지막으로 LMS와 결합된 딥러닝 평가 방법으로 ASSIST Education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발달하며 미래에는 어떤 방법의 평가가 이루어질까요? 함께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여러분, 포스팅을 읽으면서 처음에 이야기했던 빈칸에 넣을 말을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Thinking is the New Progress" 라고 생각해보았는데 여러분의 생각도 궁금하네요!

강연이 끝난 뒤, 폴킴 교수님과 단체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강연에 몰입하다 보니 강연 중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단체 사진 덕분에 즐거웠던 강의의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폴킴 교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은 박사님의 차이나는 클라스 강연 후기( https://blog.naver.com/boontcompany/221090056562 )와, 책 <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참고해보세요. :)



Saturday, May 19, 2018

교육공학의 시대적 소명과 발전방향


국제 교육공학 학술대회가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The future of educational technology: Evolution or revolution? 입니다. 교육공학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기를 바랍니다.

얼마전에 이와 유사한 주제의 보고서가 "서울대학교의 시대적 소명과 발전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서울대학교를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가지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 제안들을 교육공학 분야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미래 지향적인 연구주제(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2) 융복합연구(예: UCL의 Knowledge Lab)
(3) 국제 협력연구
(4) 지역(교육청, 학교, 기업 등)과의 연계
(5) 연구결과의 사업화(소프트웨어, 플랫폼 등) 혹은 정책화 

보고서를 읽다보니 흥미롭게도 국제 협력 논문의 피인용 지수가 국내 혹은 교내 협력 논문의 피인용 지수보다 더 높았습니다. 그리고 단독으로 쓰는 논문의 피인용 지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국제 공동연구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여겨집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교육공학 분야의 교류 및 협력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연구실도 위의 다섯 가지 측면에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다 함께 생각해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