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6, 2019

2019 한국교육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지난 5월 24일~24일 충남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공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19 한국교육공학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육공학의 연구방법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단기 워크숍이 마련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슈와 주제를 다룰 트랙 및 포스터전 등의 준비를 통해 연구자들의 연구역량 강화와 학술적 교류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 최근 변화해가는 시대와 연구방향에 걸맞는 교육환경을 탐색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석사 첫 학기로서 대외적인 학술대회에 참석한 기회는 처음이었는데, 저희가 공부하고 있는 교육공학의 가장 최근 연구 동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동시에 약 5개의 세션이 진행되어, 원하는 주제를 찾아다니며 다양한 연구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다양한 교수님들과 연구자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조영환 교수님과 한예진 선생님께서 시각화 도구를 활용한 협력학습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한예진 선생님께서는 큰 발표자리임에도 긴장하지 않고 좋은 발표를 들려주셨습니다. 최종 프로포절 때 들었던 내용에서 조금 더 보완된 부분도 있었는데, 본인의 연구에 애정을 갖고 또 한번 수정을 거쳐 발표를 준비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느덧 종강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TELD 연구실 선생님들 모두, 한 학기 무사히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Tuesday, May 28, 2019

2019 석사 프로포절




지난 5월 27일에는 석사 2년차 선생님들의 프로포절이 있었습니다. 총 4시간 중에서 2시간동안 저희 연구실 선생님들 네분께서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오랜기간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연구의 방향을 제안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저 또한 긴장감을 갖고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프로포절에서는 박세진, 탁효청, 이현진, 모윤하 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박세진선생님께서 '초등학생의 디지털 역량 및 디지털 교육에 관한 교사의 인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탁효청선생님께서는 'Gist-based Video Tutorials Design Strategies for Senior Learners' Self-care'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이후 이현진선생님의 발표에서는 '동료 리뷰에 대한 메타 피드백이 발표 능력 향상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논문계획을 발표하셨구요,



모윤하선생님은 '협력적 디지털 스토리텔링을 위한 챗봇 개발'이라는 주제로 프로포절을 하셨습니다. 



네분 다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하시고, 열심히 준비하신만큼 교수님들께서도 논문의 질 향상을 위해 조언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지도교수님들의 애정어린 조언과 지도로 더욱 높은 질의 논문이 완성될거라 생각하니 기대가 되고, 신입생의 입장으로는 선배님들의 노력이 느껴져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분 선생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벌써 1학기 종강이 2~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생님들, 교수님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계시는 자리에서 학기 마무리 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Sunday, May 19, 2019

2019년 5월 디자인 세미나

이번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여름이 가까워졌다는게 느껴집니다. 폭염이 걱정되면서도 그만큼 또 방학이 다가온 것 같아서 기쁜 마음이 드네요. 연구실 선생님들 모두 다들 학기 중이라 바쁜 시기이지만 5월 디자인 세미나에 참여해주셨습니다. 

특히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연구년 중이신 조영환 교수님이 잠깐 귀국하신 사이에 이루어져서 교수님께서도 오랜만에 직접 참석하셨습니다. 몇 개월 간 화면 너머로만 뵙던 교수님을 다시 뵙게되어 다들 활짝 웃으며 반겨드렸어요. 마침 5월이 생신이시라 생신축하도 같이 드렸습니다. MR을 깔아두었는데 박자가 전혀 맞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크게 부르느라 그런 것 같아요.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교수님께서 직접 진행하셨습니다. 먼저 교육과 연구에 대한 연구실 선생님들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였습니다. 평소에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좋은 교육은 어떤 교육인지, 테크놀로지가 교육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지 등과 같은 질문을 두고 진지하게 논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세미나에서 연구실 선생님들이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연구실의 연구주제와 연구목적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연구실에서 진행되었던 연구들을 전체적으로 리뷰하고 어떤 영역에서 어떤 목적으로 수행되었는지 함께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 지금 참여하고 있는 연구나 준비하는 학위 논문은 어떤 영역에서 어떤 목적으로 수행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연구능력의 발달단계와 연구실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였습니다. 학위 과정 중에서 무엇을 얻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박사과정 강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긴장되었지만 그만큼 연구실 생활 속에서 더 많이 배우고 졸업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들기도 하였네요.

교수님께서 연구실에 정말 애정과 관심이 많으시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다른 선생님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다음 세미나에서는 한 학기 동안 진행되었던 연구와 3학기 선생님들의 프로포절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듯합니다. 남은 학기 건강 상하지 않고 다들 잘 마무리 지으시길 바라요:)

Thursday, May 16, 2019

2019년 스승의 날

안녕하세요~ TELD 연구실 선생님들!

5월은 가정의 달인데 5 15일도 중요한 날이네요.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

이번주 수요일 서울대학교 교육공학연구회의 선생님들은 조영환 교수님과 임철일 교수님을 위한 서프라으즈를 준비했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오신 조영환 교수님도 계셔서 정말 따뜻하고 의미가 있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조영환 교수님과 임철일 교수님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

연구실 선생님들은 조영환 교수와 임철일 교수를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안겨 줬고 스승의 날의 노래도 불렀습니다. 좋은 노래를 듣고 보니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정말 달콤하네요
그리고 박사인 김진희 선생님과 신행수 선생님은 연구실 전체 선생님의 대표로서 두분의 교수님께 감동적인 손편지를 읽고 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은 손편지도 드렸습니다📄 




연구실 선생님들이 감사의 마음이 교수님들께 전달되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조영환 교수님과 임철일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교육공학연구회에 대한 미래의 전망을 이야기하고 조영환 교수님도 미국 교육공학적인 새로운 연구 현황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조영환 교수님은 지금 미국 박물관에서 교육공학적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하는 연구와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연구자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앞으로 박물관에 가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유물들이 옛날에 어떻게 쓰는지 무슨 상황에서 쓰는지 있을 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교육공학은 불가능인 것을 가능할 것으로 만든 학문일 같다고 생각합니다

Wednesday, May 1, 2019

2019년 1학기 2차 디자인세미나

안녕하세요 TELD 연구실 선생님들!

2019학년 1학기도 절반이 지나가버렸네요. 
교정에 추위가 사라지고(?) 봄이 찾아온 것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몇 주간이었어요. 
하지만 아직 건물 안은 겨울 같기 때문에 꼭꼭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지난 4월 26일 금요일에는 두번째 디자인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진희쌤과 서연쌤께서 준비해주셨는데요, 두 분의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덕분에 연구실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두 분이 디자인세미나로 준비해오신 주제는 바로 ...

디지털교과서의 AR 학습콘텐츠 개선을 위한 액션러닝

이었습니다! 주제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먼저 진희쌤께서 AR의 기본 개념과 AR에서 사용되는 장치와 기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셨구요,그 후에 서연쌤께서 AR 학습 콘텐츠 실습을 진행하셨습니다.


연구실 선생님들은 두 개의 조로 나뉘어 디지털 교과서에 실린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마커 기반의 QUIVER, 비마커 기반의 Augment, 기타에 Just a Line이라는 AR 어플리케이션을 체험해보기도 했습니다.


체험하는 동안 사슴벌레와 공룡도 보고, 봉화에 불도 붙이고, 옛날 돌지도도 구경하고, 프랑스에서나 볼 수 있던 에펠탑과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는데 굉장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네요.



마지막으로 '현 디지털교과서의 AR 학습콘텐츠를 비판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라는 과제로 액션러닝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디자인 세미나를 준비하신 것 같죠? 덕분에 AR 어플리케이션의 장점과 한계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저희가 도출한 AR의 한계점으로는 1) 지나치게 흥미 위주로 만들어짐(굳이 없어도 될 내용을 AR로 제작) 2) 따라야할 절차가 매우 번거로움(특히 마커 기반 AR) 등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는 교수님께서는 흥미를 일으키는 것이 AR의 큰 장점이지만 상업적으로 이윤이 남지 않는 AR 산업의 특성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지적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여러모로 아주 흥미로운 디자인 세미나였던 것 같습니다.

디자인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시간이 되시는 선생님들끼리 나들이도 갔답니다^^
날이 추워서 산책은 못했지만 맛있는 파스타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꼭 참석하고 싶네요 ㅎㅎ


TELD 선생님들 다들 잘 지내시구요,
다음 5월 17일 디자인 세미나 때는 조영환 교수님도 함께 모두 보도록 해요!

Sunday, March 24, 2019

안녕하세요!

개강을 한 지 어느덧 한달이 다 되어 가네요ㅎㅎㅎ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서 TELD 선생님들을 자주 보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다들 어디선가 바쁘게 지내고 계실 것 같아요~

지난 3월 22일 금요일에는 2019년 1학기의 첫 디자인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디자인세미나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유익함도 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 TELD의 모든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우선, 3월에 생일을 맞이하신 선생님들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탁효청 선생님은 1월에 생일이지만, 1월에 중국에 다녀오시느라고 생일을 못챙겨드려서 이번에 함께 하게되었어요! 생일 맞으신 진희쌤과 윤희쌤, 효청쌤 모두 생일 축하드려요!!!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Innovating Pedagogy 2019 보고서에 나와있는 새로운 교육과 테크를 주제로 탁효청 선생님과 유강동 선생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탁효청 선생님께서는 Action Learning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어요.
Action Learning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영상자료까지 보여주셔서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많이 활용되고 있지 않지만, 실제로 기업에서는 액션러닝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는 진희쌤의 말씀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ㅎㅎ

두번째로 유강동 선생님께서 Playful Learning에 대해 발표해주셨습니다.
 
다양한 놀이 학습의 종류에 대해 이야기해주셨는데, 아무래도 게이미피케이션, VR을 활용한 교육에 관심이 많이 갔던 것 같아요ㅎㅎ 놀면서 학습이 이루어진다니, 너무나도 매력적이지 않나요?
하지만 교육용 게임은 재미가 없다는 아주 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교수님께서 지적해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엄청 재미있는 교육용게임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TELD 선생님들 중 누군가가 언젠가는 몰입도가 엄청나고 굉장히 재미있는 교육용 게임을 개발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TELD 모두가 열심히 발표를 들었답니다! 특히 신입생 선생님들께서 완전 집중해서 세미나를 들으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ㅎㅎㅎ

한 달 동안 개강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다같이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들 환절기 감기와 미세먼지 조심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달 디자인세미나에서 또 만나요!!

Thursday, March 7, 2019

2019년 1학기 개강모임

안녕하세요, 선생님. 어제(3월 7일 목요일)는 시골집 별관에서 교육공학연구회 개강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유독 짧았던 것 같습니다. 겨울이 생각보다 별로 춥지 않아서 그러려나요? 저희 박사과정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3학기 올라가시는 선생님들은 겨울방학 동안 아무래도 지난 학기 참여했던 연구 프로젝트 마무리도 해야했고 곧 다가올 논문자격시험준비로 빡빡하게 보내셨을거에요. 신입생 선생님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고 새로운 공부 따라가시느라 정신없이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겨울방학이 길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벌써 방학이 끝나고 따뜻한 미세먼지와 함께 봄이 찾아왔습니다!


이번엔 2차 자리에 교수님이 오시지 않으셨어요. 새삼 조영환 교수님의 빈자리가 느껴지더라고요. 늘 2차에는 빠지지 않으셨었는데... 그래도 적은 인원이나마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젠 개강모임을 해야 개강을 한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다음 학기 각자 계획들로 가득하실텐데 옷도 가벼워진 만큼 힘차게 한 학기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Tuesday, March 5, 2019

문제해결과 학습 디자인: David H. Jonassen 교수님의 연구를 되돌아보며

새학기가 시작되었네요. 모두 힘차게 새학기를 시작하기 바랍니다!!

연구년을 맞아서 미국에 온지도 벌써 2개월이 지났네요. 그 동안 화상회의로 여러분과 규칙적으로 만나서 그런지 멀리 떠나온 것 같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게 느끼기를 바래요 :) 

조규락 교수님과 내가 같이 편저한 책이 새로 출판되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이 책의 제목은  "문제해결과 학습 디자인: David H. Jonassen 교수님의 연구를 되돌아보며" 입니다. 지난 2012년 겨울에 Jonassen 교수님이 돌아가시고 그 다음 해부터 대학원에서 Jonassen 교수님의 지도를 받았던 박사들이 모여서 교수님을 추모하는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1부에서는 Jonassen 교수님의 연구를 종합하고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논의하였고, 2부에서는 새로운 분야의 교육공학 연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챕터에 적어도 한 명의 Jonassen 교수님의 지도학생(조규락, 오상철, 조문흠, 조영환)이 참여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Jonassen 교수님은 구성주의 학습환경, 마인드 툴, 문제해결 등에서 매우 뛰어난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1990년대부터 교사 중심의 수업을 학습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이론적으로 기여하셨고, 테크놀로지를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생각을 돕는 도구로 사용할 것을 주장하셨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부터는 우리가 실제적인 맥락에서 만나는 비구조화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교수학습 방법과 테크놀로지에 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셨습니다. 제가 2006년에 미주리대학으로 유학을 갈 때는 Jonassen 교수님이 문제해결에 대한 연구를 활발하게 하고 계실 때였습니다. 

이 책의 흥미로운 점 중의 하나는 Jonassen 교수님 지도를 받은 박사들이 현재 자신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작성한 2부의 내용입니다. 뇌과학, 체화된 인지, 자기조절학습, 협력학습 등의 주제는 Jonassen 교수님이 집중적으로 연구한 분야는 아닙니다. 지도학생들이 교수님으로부터 배운 내용을 더 넓은 분야와 더 다양한 주제로 확장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뿌리에서 나온 가지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최근에 온라인 교육, 실제적 문제해결, 협력학습, 학습분석 관련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연구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획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적 문제해결이나 학습자 중심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꼭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우리 연구실에서 허선영, 홍서연, 김관훈 선생님이 저자로 참여를 했어요.  

Monday, March 4, 2019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지난 2019학년도 2월 26일, 전기 학위수여식을 다녀왔습니다.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가족들이 모두 총출동하는 날이었는데요. 저도 신입생으로서 졸업하는 선배님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김관훈선생님, 조규태선생님, 한예진선생님께서 학위수여를 받게 되셨습니다. 가끔 뵌적이 있는 2년차 선배님들이 힘든 논문의 길을 걸으시고 이렇게 학위복을 입으시게 되시니 신입생인 저로서는 신기하고도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희 연구실 선배님들이 준비하신 롤링페이퍼를 받고 사진 찍으시는 모습입니다:-) 졸업하신 선생님들이 이 롤링페이퍼를 볼 때마다 teld연구실을 기억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나일주 교수님께 학위를 수여받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이때의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저는 잘 상상이 되지 않지만 2년간 겪은 많은 일들과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셨을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이 소감을 말씀해주실 때에는 한분도 빠짐없이 교수님들, 특히 조영환 교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꼼꼼히 지도해주시고 늘 내 일처럼 여겨주시는 교수님 덕분에 졸업을 할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선배님들의 말씀속에서 교수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신입생들과 teld 연구실 선생님들이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희들도 언젠가는 선배님들처럼 이렇게 웃으며 졸업사진을 찍는 순간이 올까요...?^^;;  선배님들을 반만 따라가도 정말 훌륭한 대학원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새롭게 걸어가시는 세분 선생님들의 앞날을 축복하며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Wednesday, February 27, 2019

2019년 TELD 2월 세미나


안녕하세요
지난 2 23, 목요일에 우리 TELD 연구실의 2월 디자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특별히 겨울방학을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각자 겨울방학 동안 어떤 공부와 연구를 했는지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허선영 선생님의 발표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design-based research 방법을 활용한 연구를 진행하고 계셨는데요, 겨울방학 스터디 때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접했던 연구방법이라 더욱 관심을 가지고 경청해보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해당 연구 방법이 참여적 설계 등 다른 연구방법과 어떻게 다른지 개인적으로 궁금했었고, 스터디 당일에도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이 많았는데 어떻게 아셨는지 표로 정리해주셔서 더욱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석사 3학기 선생님들의 석사학위논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저와 박세진, 이현진 선생님의 순서대로 발표가 이어졌는데요, 방학 동안 격주로 교수님과 화상회의를 하며 석사논문 준비를 했었습니다. 방학 동안 먼 미국에서 늦은 시간에도 신경 써주신 교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J






마지막으로는 겨울방학 스터디에 대해 총괄적으로 리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TELD 연구실 스터디를 돌아봤는데요, 김진희 선생님께서 저희가 토론했던 주제를 키워드로 정리해주셔서 덕분에 겨울방학동안 배웠던 것들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박사과정 선생님들께서 어떤 것들을 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교육공학 분야에서 최신 논문과 학술지 아티클을 리뷰해보셨다고 해요. 연구목적과 방법을 중심으로 저희에게도 리뷰한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알려주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연구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피자를 시켜먹고, 파스쿠치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져보았습니다J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사실 파스쿠치에서의 주된 임무는 올해 졸업하시는 규태, 관훈, 예진샘을 위한 롤링페이퍼를 만드는 일이었어요! 다시한번 졸업하신 선생님들 축하드려요!!!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께서 각자 진행하시는 연구와 공부 때문에 바빠서 이렇게 다같이 모일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디자인세미나를 맞이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방학이 끝나서 모두 아쉬워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방학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아쉬움보다는 새 학기에 대한 설렘으로, 모두 으쌰으쌰하시길 바라요! ^.^

Sunday, February 24, 2019

졸업을 앞두고 3

안녕하세요 이번에 석사과정을 마치게 된 조규태입니다.

너무 빨리 졸업이 다가온 것 같아요, 그만큼 나이도 빨리 들었단 뜻이겠죠. 저는 정말 저희 연구실을 만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정말 여러 가지로 감사하고 좋았던 점이 많았어요.

첫째로 저의 관심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동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평소 친구들과 연구방법이나 수업설계나 테크놀로지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어렵잖아요, 하지만 교육공학 커뮤니티에 들어오게 되면서 저의 관심주제와 제가 공부한 내용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8년에는 대학원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논문이야기만 했어요. 덕분에 몇몇 사람들은 저를 피하기도 했던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슬퍼요 ㅠ

둘째로 이전에 해보지 못한 체험을 해봐서 좋았습니다. 특히 학회가 있어서 자신의 학문적인 성과를 다른 학교 나아가 다른 나라와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대학이 아니라 교육공학을 전공하는 전 세계 모든 학자들이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었다는 점이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제 논문을 꼼꼼하게 봐주시는 교수님이 계셔서 좋았습니다. 논문이 보다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연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게다가 박사과정선생님들과 동기들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예전에는 논문을 혼자서 잘 쓰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두의 도움으로 결과물이 완성되는 것이더라구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주신 교수님과 박사과정선생님들과 동기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정말 이 TELD연구실이 그리울거예요. 그리고 TELD연구실 덕분에 연구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졸업한 이후에도 아티클도 읽고 연구도 하고싶어질 것 같아요.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논문을 쓰실 선생님들과 신입생 선생님들께서도 분명 좋은 결과물과 좋은 추억을 갖고 졸업하게 되실 줄로 믿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커뮤니티를 만났으니까요. 이미 절반은 성공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먼저 졸업하지만 언제나 TELD의 구성원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든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부족하지만 힘이 닿는 한 성심성의껏 무엇이든 돕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규태 올림

Friday, February 22, 2019

졸업을 앞두고2


TELD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곧 졸업을 앞둔 석사과정 한예진입니다.
 
2년 전 TELD 연구실에는 어떤 선생님들이 계시나 블로그를 둘러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제가 벌써 졸업 소감을 올리고 있네요.
 
지난 2년 동안의 시간을 돌이켜보니 참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도 많았지만, 힘든 순간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저를 지금까지 버틸 수 있게 해준 것은 바로 우리 연구실이었습니다.
정말 이런 연구실이 또 어디에 있나 싶어요.
 
누군가가 대학원 생활 동안 얻은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TELD 연구실을 얻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좋은 연구실이 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박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지치고 힘들 때 친언니처럼 도와주시고 아껴주셨어요. 선생님들을 보며 인간적으로도, 학문적으로도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석사 선생님들, 제가 3학기와 4학기에는 연수원에서 근무를 하느라 같이 보낸 시간이 많지 않은데도 항상 살갑게 반겨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겉으로는 잘 표현하지 않았지만 선생님들에 대한 저의 사랑은 매우 매우 크답니다..... 💓
 
무엇보다도 이런 가족같은 연구실을 만들어주신 조영환 교수님께서 가장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의 관심과 애정이 아니었다면 TELD 연구실이 이렇게까지 끈끈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 미국에 가 계셔도 TELD의 끈끈한 정은 변치 않을 것 같으니 걱정마셔요😄
 
저는 앞으로 1년 동안 정문 쪽 롯데국제교육관에서 교육행정연수원 원격연수 담당자로 계속 일을 하게 되었어요. 혹시나 정문 쪽에 오실 일이 있다면 저를 찾아주세요. 짧게라도 커피타임 가져요.....😍

마지막으로

 💕💕💕💕💕💕💕💕💕💕💕💕💕💕TELD 식구들 사랑해요!!!!!!!!!!!!!!!💕💕💕💕💕💕💕💕💕


-예진 올림

 

Thursday, February 14, 2019

졸업을 앞두고

안녕하세요:) TELD 연구실 선생님들은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 달 졸업논문을 마무리하고 졸업 전 소감 글을 남긴다는 것을 미루다보니 오늘에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석사학위논문을 쓰면서 나름대로 고생(?)을 많이 하고 나니 일단은 모든 과정을 드디어 끝냈다는 후련함이 크지만, 지난 2년 간 정들었던 연구실, 그리고 학부시절까지 포함하면 거의 10년 가까이 머물렀던 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 또한 큰 것 같습니다.
 
2년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나름 학문공동체의 일원으로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참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때로는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에 기뻐할 때도, 새로이 알게 된 것들에 매료될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공부를 한다는 것, 또 연구를 한다는 것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의 한계에 대한 실망과 자책에 힘들어한 시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때론 내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건가 하는 회의감이 들더라도 그만두지 않고 나름대로 꾸준히 나아간 결과 무사히 학위를 마칠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그 과정 속에서 좋은 분들을 만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주시고,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주신 조영환 교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입학 전 겨울 신입생 시절부터, 논문을 완성하고 졸업을 앞둔 지금까지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옆에서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교수님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학자로서, 또 스승으로서의 자세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의 맏언니(?)로서 302호를 지키며 마치 자기 일처럼 제 일을 도와주셨던 허선영 선생님, 항상 학구적인 태도와 성실함의 모범을 보이신 주영 선생님, 힘든 시간 많은 도움과 위로를 주었던 이현경 선생님, 재기발랄함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연구실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신 김진희 선생님과 같은 박사 선생님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무사히 석사과정을 마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동고동락한 조규태 선생님, 한예진 선생님, 그리고 논문을 쓰는 저희를 안쓰러운 모습으로 지켜보고 응원해주신 모윤하 선생님, 박세진 선생님, 유강동 선생님, Wendy 선생님, 이현진 선생님, 탁효청 선생님 덕분에 좀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졸업하신 강다현, 성지현 선생님께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논문 준비를 막 시작하는 석사 3학기 선생님들도, 얼마 전에 프로포절을 마친 Wendy 선생님도, 그리고 이제 막 들어온 석사 신입생 선생님들도 저보다 더 잘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언젠가 끝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ㅎㅎ
 
참고로 저는 당분간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에 있는 이지현 교수님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학교를 떠났지만 떠난 게 아닌(?) 그런 독특한 상황인데요, 학교와 심리적으로도 또 물리적으로도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궁금한 게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 관훈 올림

Tuesday, January 29, 2019

2019년 교육공학연구회 동계 워크샵


안녕하세요!

이번 소식은 교육공학연구회 동계 워크샵에 대한 소식입니다 J

2019124()부터 125()까지 12일동안 알펜시아 리조트에 동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TELD 연구실 선생님들과 iLED 연구실 선생님들까지 다같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아주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 일찍 호암 교수회관 앞에서 모여 출발했습니다.

차로 한참 달려 도착한 부암식당에서 점심을 오삼불고기와 황태구이를 먹었습니다. 특히 오삼불고기가 맛있었는데, 알고 보니 유명인사가 많이 들린 맛집이더라구요!

오후에는 용평 리조트에서 다같이 케이블카를 타고 스키장의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정상에서 눈 덮인 풍경을 구경하고, 산 정상의 산책로도 함께 걸으며 인증샷도 남겼습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풍경이 무척이나 예뻤습니다. J


특히 케이블카 안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연결되어 있어 다함께 신청곡을 들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산책 이후에는 멋진 풍경이 내려다보이는 카페에서 다같이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선생님들과 틈틈이 대화를 나눌 계기가 많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커피를 마시고는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팀별로 나뉘어 스키를 타거나, 눈썰매를 타거나, 볼링을 쳤습니다. 저는 임철일 교수님, 함윤희 선생님과 팀을 이루어 볼링을 쳤는데, 첫번째 판에서는 아쉽게 졌지만 두번째 판에서 역전승을 거두어 더더욱 신이 났던 것 같습니다. J

팀별 액티비티를 끝내고는 다시 차를 타고 평창한우마을로 이동하여 테이블별로 맛있는 한우와 떡갈비를 구워먹었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졸업생이신 임완철 교수님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읽는다는 것의 미래라는 아직 출판 전인 저서를 나눠주신 임완철 교수님께서는, 매체가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교육공학자들이 가져야 할 역할과 책임에 대한 유익한 강연을 들려주셨습니다.

이후에는 신입생 선생님들의 레크리에이션으로 플룻, , 레크리에이션 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이현경 선생님께서 준비하신 전공 관련 퀴즈를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고, 연구실별 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TELD 연구실 선생님들은 조영환교수님과 skype를 통해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워크샵에 교수님과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렇게라도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음날 아침에는 8시에 집합하여 조식으로 황태회관에서 황태회장국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TELD 선생님들과 즐거운 액티비티를 하며 추억도 쌓고, 졸업하신 교수님께 어디서도 듣지 못할 강연을 들을 수 있어 더 없이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들 모두 12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