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10, 2017

8월 23일 하계스터디 마무리 및 8월 30일 TELD 디자인세미나

2017.08.23.(수) TELD 연구실의 마지막 하계스터디가 있었습니다. Community of practice라는 책을 한 챕터씩 돌아가면서 발제를 하였으며, 특별히 이번 스터디에는 저희 전공의 다른 연구실 선생님과 다른 학교에서 공부하시는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마지막 날이니 만큼 교수님과 선생님들끼리 피자와 콜라를 나눠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낙성대에서 가장 맛있는 콜라를 보유한 곳에서 피자를 주문하였습니다.
  김관훈선생님, 허선영선생님, 주영선생님이 왼 편에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을 찍을 때에는 손을 차분히 내려놓다가 두 번째 사진을 찍을 때에는 오른 손을 집게모양을 하고 들었습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집게는 바로 피자를 집기 위한 것입니다. 포크를 들듯이 손가락을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맛있게 피자를 먹는 모습입니다. 성진규,조규태,김관훈 선생님은 피자와 가까운 곳에 앉았군요, 교수님과 나머지 선생님들은 피자에서 보다 떨어져 앉았습니다. 그래서 피자를 맛있게 먹고있는 세 분의 선생님들을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먹는 피자는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더 맛있었던 것은 여름방학 2달남짓 공부했던 실천공동체에 관한 이론이었습니다. 발제 중간중간에 있던 토론과 교수님께서 해주신 보충설명들이 지식을 풍성하게 구성하도록 해주었고, 덕분에 지적인 살이 많이 쪘습니다. 피자는 사실 안먹어도 살 수 있지만, 이 새로운 이론이 주는 맛은 단 하루라도 포기하기 힘들었습니다. 이 맛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쉬워하며 헤어졌고 다음 스터디에서 꼭 만나기를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한 주가 지난 2017.08.30.(수)에 우리 TELD연구실에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디자인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날에는 우리 연구실에 '전형'이라 할 수 있는 허선영 선생님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협력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사이트 혹은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워낙 감각적으로 구성한 나머지 그림만 봐도 무엇을 말하는지 단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보시는 여러분들도 이 그림을 보고 허선영선생님이 무엇을 발표하는지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슬랙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에 사용한 ETL에 다음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와 인스타그램에서 사용하는 SNS기능을 추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학습관리체계의 단점들을 SNS 및 메신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상쇄한 느낌이었습니다. 나아가 허선영 선생님의 소개 덕분에 조영환교수님의 스마트 학습 설계라는 수업에서 이 슬랙을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이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얼른 슬랙의 여러 기능들을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코바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바는 비디오 타임라인에 주석을 달아서, 해당 비디오의 특정 장면에 대한 의견을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서버의 문제로 느리다는 점, 그리고 타임라인에 표시된 주석이 시간과 시각적으로 완전한 1대1매치가 아닌 불편함 등은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개선해야 할 사항이었습니다. 하지만 비디오를 통해 상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코바는, 원격교육에서도 적극적인 학습참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세미나를 통해 우리는 매달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소개받고 있습니다. 교육공학을 연구하는 만큼 우리는 항상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허선영 선생님의 발표 덕분에 오늘도 협력을 도와줄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7-8월, 우리는 여름방학스터디를 통해 클래식한 이론을 다졌으며, 디자인세미나를 통해 학문의 트렌디함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기본기와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저희들이기에 2학기 때 더욱더 의미있는 학습과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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