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7, 2018

5월 2일 디자인 세미나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모윤하 선생님이 작성한 디자인 세미나 게시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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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일, 우리 TELD 연구실의 디자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달에는 교수님과 이현경 선생님, 그리고 융대원 한정윤 선생님께서 다녀오신 AERA 학회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그 후로는 저의 발표까지 1시간동안 아주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먼저 교수님께서 AERA 학회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야기를 듣는 것 만으로도 규모가 굉장히 크고 그만큼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간단한 설문조사도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우리 연구실 선생님들의 관심사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는데요, 각자의 흥미에 맞추어 연구 기회를 주시려는 교수님의 사려깊은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설문조사였습니다XD


이번 달 디자인 세미나에는 특별히 융대원의 한정윤 선생님도 참석하셔서 메이커스페이스, LA 대쉬보드 등 여러 세션들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다양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학회에서 찍은 현장과 여러 포스터 자료 사진을 같이 보여주셔서 더욱 생생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었어요. (한정윤 선생님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T.T)






마지막으로 이현경 선생님께서도 AERA 학회 간단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이번 학회에서 이현경 선생님께서 발표를 맡았는데 상당히 긴장되고 발표 전부터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해요. 제가 현경샘의 발표를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 훌륭하게 해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단해요! 








5월은 교수님의 생신이 있는 달입니다! 그래서 조촐하지만 진심을 담은^.^ 생일파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짜가 많이 지났지만 교수님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요! :D









학회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고 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지난 4월 교수님께 받은 이산화탄소 측정 센서를 주제로 한 발표였는데요, 이 센서를 교육적인 연구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진행순서는 실제로 제가 발표 준비 과정에서 거친 사고의 흐름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하는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한 센서의 구별되는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제가 가지고 온 이산화탄소 센서는 1)직접 측정하여 2)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뽑아내고 동시에 시각화할 수 있다. 라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분석을 기반으로 현재 제가 화학교육과와 함께 진행하고있는 질문연구에 센서를 적용하여 연구 방법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또, 더 나아가 새로운 연구 아이디어를 몇 가지 제시해드렸는데요, 바로 '의도적으로 인지적 불균형을 유도하여 고차원적 사고 촉진시키기'에 대한 주제였습니다. 공기센서를 통하여 일부러 학생들이 원래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실험결과가 나오도록 유도한 다음 학생들의 반응을 관찰하여 학생들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나 결과를 받아들이는 과정과 문제 해결 능력이 어떠한 상관관계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사실 신입생 중 처음 우리 연구실 디자인세미나의 스타트를 끊게되어 조금 부담도 되고 무엇보다 이산화탄소 센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아 조금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다행히 걱정보다 잘 발표를 마친 것 같아 조금은 안심했어요! 경청해주신 교수님 그리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5월 세미나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내용을 다룬 알찬 세미나였던 것 같아요!

처음 TELD 연구실에 들어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기가 마무리되고 있네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모두 좋은 분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다고 생각해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 냉방병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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