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 2020

제7회 관악교육포럼: 코로나 19가 대학교육에 던진 과제

2020년 7월 1일 수요일, 코로나 19가 대학 교육에 던진 과제를 주제로 '제7회 관악교육포럼'이 열렸습니다. 포럼을 위하여 종강 시즌에도 시간을 쪼개어 teld의 예진쌤(박사과정), 윤희쌤(석사과정), 한솔쌤(석사과정)이 열심히 준비해주셨는데요! 그동안 들인 공이 헛되지 않았던 포럼의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조영환 교수님께서 사회를 맡아주셨고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의 민혜리 교수님, 서울대 대학신문의 김용훈 편집장,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의 김동일 교수님께서 발표자로 참여해주셨습니다. 포럼은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 되었습니다. 포럼을 통하여 지난 한 학기 동안 서울대가 비대면 강의 상황에 대응한 사례를 확인해보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과 학생들의 삶의 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발표는 사전에 제작한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진행하였고, 구체적인 발표와 토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민혜리 교수님: 서울대 비대면 교육 실시 현황 및 결과
- 온라인 수업 촬영 및 비대면 수업 지원 콜센터 운영
- 비대면 수업 운영 방안 교육 실시
- 비대면 수업에 대한 학생, 교수 설문 조사 실시
- 비대면 수업 운영사례 연구 진행

2) 김용훈 편집장: 비대면 교육과 학생들의 대학 생활
- 생각보다 괜찮은데?: 학생들의 비대면 강의 후기
-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
- 대학생활은 강의만이 아닌데: 강의 외의 학생 생활 문제(동아리 운영 등)

3) 김동일 교수님: 코로나 19와 대학생 정신건강_대학생활문화원의 과제와 전망
- 코로나 19와 정신건강
- 기관 대응 및 대응 내용
- 운영 현황 평가
- 향후 과제와 전망

4) 전체 토론
- 발표자별 구글 문서에 제시된 질문과 의견에 대한 답변
- 대학 등록금 반환 문제

포럼이 진행되는 동안 운영진에서 준비한 질문과 의견 작성 문서와 유튜브 채팅창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는데요. 많은 참가자 분들이 뜨겁게 참여해주셔서 주어진 포럼 시간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주어진 시간이 짧은 게 매우 아쉬웠어요ㅠㅠ). 

요즘도 코로나 19 확진자 소식이 들려옵니다. 백신 개발 소식은 잠잠한데 말입니다. 어쩌면 코로나 19 사태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학교육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개선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많은 논의가 필요합니다. 포럼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 제7회 관악교육포럼 기념 사진을 남겨봅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많이 신경 써주시고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보여주신 조영환 교수님, 행사를 주관하시고 인사 말씀을 해주신 신종호 교수님, 코로나 19와 대학 교육에 대해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준비해주신 김동일, 민혜리 교수님과 김용훈 편집장, 행사 준비와 진행에 온 노력을 쏟은 예진쌤, 윤희쌤, 한솔쌤, 그리고 중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해주고 알려주느라 고생했을 명신쌤, 혜은쌤, 수원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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