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6년 4월 1일(수), 저희 TELD 연구실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주셨습니다. 바로 글로벌 교육공학 분야의 석학이신 NIE의 David Hung 교수님과 Steffi Kong 연구원께서 방문해 주셨는데요. 이번 방문은 단순히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넘어, '창의성''을 주제로 한 미래 지향적인 협력 연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연구실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논의는 창의성을 촉진하기 위한 교육적 환경에 대해 매우 입체적인 대화로 채워졌습니다. 처음에는 학습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사 멘토링'과 이를 통한 '정서적 자신감' 향상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교사의 따뜻한 지지가 창의성의 토양이 된다는 점에 모두가 공감하며 시작된 대화는, 시간이 흐를수록 기술의 진보와 맞물려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특히 논의의 후반부에는 이러한 인간 멘토링의 가치를 기술적으로 구현하고 확장할 수 있는 'AI 멘토와의 협력'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AI가 어떻게 인간과 협력하여 창의적 역량을 정교하게 가이드하고 촉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열띤 아이디어들이 오갔으며, 이를 통해 공동 연구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었던 매우 고무적인 시간이었습니다.
학문적인 열기로 가득했던 논의를 마친 후에는, 정취가 느껴지는 '감나무집'으로 자리를 옮겨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한국적인 요리들을 나누며, 세미나실에서는 미처 다 나누지 못했던 소소한 담소와 연구자로서의 고민들을 편안하게 주고받았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한 조언과 연구실 식구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식사 자리는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학문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었던 깊이 있는 논의부터,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맛있는 식사까지 모든 것이 조화롭고 완벽했던 하루였습니다. 이번 David Hung 교수님과의 만남이 우리 TELD 연구실의 창의성 연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