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7, 2016

2016학년도 2학기 교육공학 전공 종강모임


지난 12월 9일, 석사 논문 심사 날짜가 예년보다 일찍 잡혀 평소보다 조금 이른 교육공학 전공 종강회식 및 종강모임을 가졌습니다. 교육공학 전공 석사 박사 재학생 선생님들은 물론 졸업하신 선생님들 몇 분과 17학번 신입생 선생님들도 함께 모여서 시골집 별관 2층을 가득 채웠습니다.


심사를 마친 직후라 그런지 석사 3학기 선생님들의 표정이 유난히 밝아 보였어요!

배불리 식사한 후



세 분 교수님들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종강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모두 석사 선생님들에게 수고했다며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는데요, 같이 듣는 저희들도 함께 마음이 짠해졌어요.



이어 재학생들의 근황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해리 선생님은 작년에 제가 신입생이었을 때도 이 자리에서 재미나게 근황을 전달해 주셨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3학기 전체 석사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올 한 해를 위트있게 요약해 주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식당 종업원 아주머니도  저희만큼이나 집중해서 종강모임에 귀 기울이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이 날은 석사 논문심사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입생 선생님들과 첫 대면하는 날이라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아요. 신입생 선생님들의 설렘과 긴장이 느껴지는 만큼 저와 다현쌤도 선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와 연구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날 편안한 마음으로 종강 모임에 참여했던 것처럼, 신입생 선생님들도 곧 교육공학전공 커뮤니티의 한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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