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8, 2021

2021년 9월 디자인 세미나: 하이브리드 강의 설계 및 운영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가고 가을 바람이 불어오더니 2학기 개강도 하게 되었네요. 

2021년 가을 학기 첫 디자인 세미나가 '하이브리드 강의 설계 및 운영'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금선영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특별히 '게더타운'에서 모여 이루어 졌는데요. 
게더타운에서 서로 여러 선생님들과 자신의 캐릭터로 여러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가상공간에서 마주 대하는 기분이 들어 더욱 좋았는데요! 
또 의견이 있는 선생님들께서 교실 앞에 나와 이야기 하듯 맨 앞에 나와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고 조별 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 깊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디자인 세미나 내용을 살펴볼까요?

 

하이브리드 강의란, 일부 학습자는 물리적인 교실에 있고, 일부 학습자는 화상회의 플랫폼 등을 사용해 면대면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활동에 참여하는 학습 방법입니다. 


하이브리드 강의는 '학습자 선택, 동등성, 재사용성, 접근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내세웁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강의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강의 유형은 다르지만 동등한 학습 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모든 학생은 교수-학습 내용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고, 학생들은 모든 강의 유형에 동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술적 자원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수업은 대면 강의 인원 수용을 위한 추가적인 공간 확보 요구를 해결할 수 있으며, 동일한 리소스(시간, 교육 자료)로 더 많은 학생에게 강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처럼 예기치 못한 일, 예를 들어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으로 대면강의가 불가능할 경우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수업을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점이 더러 있습니다. 기관에서는 하이브리드 강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한 강의실 및 플랫폼 구축, 교수자의 하이브리드 강의 운영 지원, 학생들의 하이브리드 강의 수강을 위한 학습 관리 지원을 고려해야 합니다. 교수자는 다양한 유형의 강의를 동시에 설계, 개발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고, 출석 및 강의 참여 활성화, 상호작용 및 피드백 제공 등 다양한 형식으로 학생 참여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 역시 개인적인 학습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하이브리드 강의는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해야 할까요?



개강~ 수업 2주 전에는 '강의실 확인, 온라인 도구 준비, 참여모드 조사, 수업 설계'가 이루어져야 하며, 수업 2주 전~ 당일 수업 전에는 '환경 셋팅하기, 학습자 준비시키기'가, 수업 중에는 '온/오프라인 학습자 참여 독려, 문제 관리'가 잘 준비되어야 합니다.

전통적인 하이브리드 방식은 학생이 수업 참여 유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 이후의 방식은 순번을 정하거나 해외 학생 위주의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리적인 환경 구축과 함께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강의를 위한 교수설계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새 학기 개강으로 바쁜 와중에도 9월 디자인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금선영 선생님께 텔드 선생님을 대표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ICER 준비로 교수님을 포함하여 연구실 전체 선생님들께서 많이 바쁘신데요. 건강을 잘 관리하며 연구실 일도 새 학기도 모두 잘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Sunday, August 1, 2021

2021년 TELD 여름 방학 세미나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코로나와 더위로 힘든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희는 열심히 달려왔던 1학기를 잘 마무리한 이후, 
7월 한 달 동안 'Acting with technology' 책을 함께 읽으며 방학 세미나를 가졌답니다:) 

혹시 이전 포스팅에서 조영환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셨던 미래 교수학습 시나리오, 기억나시나요? 


TELD 연구실에서 앞으로 중점을 두고자 하는 연구 주제들이 어떻게 연관되어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다루었던 'Acting with technology'는 이 중 'AI와 함께하는 교육'과도 관련이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학습자의 학습 과정에서 인공지능 등의 기술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우리는 이 현상을 어떤 관점을 기반으로 탐색할 것인지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Acting with technology를 간단히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 systematic presentation of activity theory, its application to interaction design, and an argument for the development of activity theory as a basis for understanding how people interact with technology."

우선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활동이론'을 원리, 구체적 사례, 역사적 발전 과정 등에 기반하여 체계적으로 제시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인터랙션 디자인에의 적용과 더불어 인간이 테크놀로지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이해하는데 기반이 되는 이론으로서의 활동 이론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 선생님들께서 각 챕터를 읽고 올려주신 질문을 토대로 스터디가 진행되었습니다. 모든 질문을 소개해드릴 수는 없지만, 인상적인 질문 몇 가지를 뽑아보자면 

- [함윤희 선생님] Chapter 4, p85를 읽으며 지금과 같은 시대에는 컴퓨터 하나만을 고려한 작업환경이 아니라 컴퓨터와 노트북, 모바일 폰 등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작업환경을 고려하여 테크놀로지를 설계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러한 하이브리드 작업환경을 적절히 지원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요, 학습자들이 하이브리드 환경에 익숙해진다면 어포던스 측면에서 어떤 것들이 가능해질까요? 교수 설계자는 이러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무엇을 고려하여 학습 경험을 설계할 수 있을까요?

[김진희 선생님] Chapter 4, p. 110~111을 읽으면서 인간-테크놀로지 간의 활동이 시간에 따라 변화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instrumentalization->instrumentation). p. 111은 시간에 따라 개발자와 사용자 간의 변화를 설명합니다 (design-for-use -> design-in-use). 기존 테크놀로지에 반해 학습성, 반응성 등 인공지능만이 가진 특성을 고려할 때, 학생이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수행하는 활동은 어떻게 단계적으로 발전할까요? 학생과 인공지능간의 관계는 시간 흐름에 따라 어떤 단계적 발전/진화를 할까요?

[연윤지 선생님] Ajaxe의 연구부서의 사례는 ‘유전자 큐레이션’이라는 객체를 지향하는 활동 속에서 조직의 객체가 구성원들의 다양한 동기와 마주하게 될 때 많은 잡음과 장애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줍니다. 위 사례는 문제해결을 위한 협력학습 상황과 유사한 점이 보입니다. 성공적인 협력학습을 위해 필요한 ‘공동조절학습(co-regulated learning)’과 ‘사회적으로 공유된 학습조절(socially shared regulation of learning)’이 떠오릅니다. Ajaxe의 연구부서에서 권력과 정서, 다양한 동기 등으로 인한 협상 과정처럼 협력학습 상황에서도 문제해결이라는 객체를 향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조절의 과정이 필수입니다. 활동이론에 비춰볼 때 협력학습의 조절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김혜은 선생님] 250쪽의 ‘Artifacts can be designed to produce effects to replace human labor at the level of operations and actions. (중략) at the level of actions, programmable artifacts have proved enormously efficient and even intelligent’와 관련하여, 이러한 도구가 존재하지 않던 인간의 action sequence(예, 개요 작성 > 국문 작문 > 문장 단위 영작 > 윤문)에 인공지능 번역기, grammarly 등의 문법 점검 프로그램, 영어 사전 등 인간의 operation(혹은 수준에 따라 action)을 대체할 수 있는 도구가 만연화된 상황에서 인간의 action sequence는 어떻게 변화할까요? 또는 인간의 operation이 도구로 대체된 상황에서 인간의 어떠한 역량이 더욱 필요하게될까요?

이외에도 TELD 선생님들께서 중요하고도 의미있는 질문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책 내용에 대해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미나를 끝마치며 "활동이론을 교육공학연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등장하여 교육에 적용될 때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인식이나 도구 등 다양한 요인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

- 테크놀로지가 교육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총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점

- 예측 및 진단 차원에서 새로운 테크놀로지, 규칙, 목표, 공동체 등을 교수-학습 체제에 도입하기 전 예상되는 결과나 문제를 발견해서 방지하는 차원에서의 예측/준비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이처럼 교육공학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이론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TELD 연구실에서 활동 이론을 적용한 연구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지 않을지 기대가 되네요:) 

지금까지 7월 한 달 동안 진행되었던 TELD 연구실의 세미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다음 방학 세미나에서는 또 어떠한 새로운 이론을 다루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남은 방학도 알차게 잘 보내시고, 개강 후 만나요:) 


Monday, June 21, 2021

한국 교육공학회 학술대회 워크숍과 발표

 쌤들 안녕하세요! 

지난 6월 18~19일에는 한국 교육공학회의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TELD 연구실의 선생님들이 활약해주셨는데요, 

(1) 워크샵 : Exploratory를 활용한 학습 분석(조영환, 함윤희)

(2) 학술 발표 : 학습자 데이터 활용 맞춤형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이현경, 조영환, 금선영)

(3) 학술 발표 : 다중양식 학습분석을 활용한 동영상 학습 결과 예측 모델 개발(함윤희, 조영환, 김혁기, 김혜은, 이한솔, 이재용) 

이처럼 다양한 연구에 대해 발표해주셨답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연구가 빛을 발하고 있네요:) 그럼 간단히 각 발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Exploratory를 활용한 학습 분석(조영환, 함윤희)

워크샵 세션에서는 조영환 교수님과 함윤희 선생님께서 학습자 데이터를 활용한 학습 분석의 사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않게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툴인 'Exploratory'의 활용 방법도 함께 소개해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며 교육 현장도 이러한 패러다임을 벗어날 수 없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증가하는 학습자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학습 분석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후 진행된 실습 워크샵에서는 캐글 등의 플랫폼에서 데이터 셋을 불러온 후 Exploratory의 Summary, Table, Chart, Analytics 기능 등을 활용하여 데이터 시각화 및 머신러닝 등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다양한 형태의 시각화를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Exploratory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2. 학술 발표 : 학습자 데이터 활용 맞춤형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이현경, 조영환, 금선영)

조영환 교수님과 이현경, 금선영 선생님께서는 학습자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설계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주제로 학술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데이터 활용 맞춤형 수업 설계'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기도 한데요, 


학습자 데이터는 위 그림에서 제시되었듯 학습자의 인지적, 정의적, 신체적, 사회적 특성을 보여주는 데이터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점차 온라인 맥락의 학습 사례가 증가하며 학습자의 데이터가 누적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학습자의 데이터가 실제 학교 및 학습 환경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인식이 중요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결과는 학습자의 데이터 활용이 학생 이해 및 진단을 보완하고 수업설계 개선에 활용할 수 있지만 학습자 데이터의 활용 필요성이 아직은 낮은 실정이며 부정적 효과에 대한 우려가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학습자 데이터 활용 설계라는 생소한 분야에 대한 교사의 양면적 인식이 드러나는 대목인것 같기도 합니다.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과, 학습자 데이터 활용 맞춤형 수업 설계를 위해서는 첫째, 학습자 데이터가 수업설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험적 이해가 필요함, 둘째, 현장의 맥락을 반영한 유연하고 직관적인 대시보드 개발이 필요함, 셋째,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업 설계 모형 개발이 필요함을 도출하였습니다.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학습자의 데이터가 교육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 적절히 활용되면 좋을것 같습니다:) 


3. 학술 발표 : 다중양식 학습분석을 활용한 동영상 학습 결과 예측 모델 개발(함윤희, 조영환, 김혁기, 김혜은, 이한솔, 이재용) 

조영환 교수님의 지도 아래 경희대학교병원의 김혁기 박사님과 함윤희, 김혜은, 이한솔, 이재용 선생님이 함께 진행한 연구에 대해서도 학술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중양식 학습분석'과 '예측 모델'의 개념이 다소 생소하실것 같은데요, 자세한 개념은 아래 그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동영상 학습에서 다중양식 학습분석을 활용하여 학습 결과를 예측하는 최적의 모델은 무엇인가?, 
둘째, 메타인지 지원이 다중양식 학습분석을 활용한 동영상 학습 결과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에서는 실험 연구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메타인지를 지원받는 집단과 메타인지를 지원받지 않는 집단으로 나뉘어 실험을 진행하였고, 실험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크게 예측 변인과 증거 변인으로 나누어 수집하였습니다. 이러한 데이터셋을 바탕으로 로지스틱 회귀분석, 나이브 베이즈, 서포트 벡터 머신, 의사결정 나무 등의 예측 모델을 도출하여 비교하였다고 합니다. 모델의 평가는 k-겹 교차검증을 사용하였고, 모델의 평가 지표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연구 결과, 연구 문제 1번과 관련하여 도출된 가장 최적의 모델은 'Decision tree'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연구 문제 2번과 관련하여, 메타인지 지원이 다중양식 학습분석을 활용한 동영상 학습 결과 예측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그림과 같이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전통적 학습자 데이터인 설문이나 검사 등의 자료는 예측 모델 개발에 그리 효과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반면 다중양식 학습분석에서 수집하는 상세한 데이터는 예측 정확도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메타인지 및 인지 활동은 피부전도도와 관련성이 높았다는 결과도 도출되었습니다. 연구 결과 학습 결과를 예측하는 최적의 모델이 Decision tree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소규모 데이터에 적용할 시 과적합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이에 유의하며 일반화할 수 있는 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기반 학습에서 메타인지 지원 여부에 따라 최적의 학습결과 예측모델이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니 앞으로 학습 결과를 예측하고 이를 위한 적시적 처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다중양식 학습 분석이 기여할 수 있는 바가 많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학습자에게 최적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는 미래의 교육 현장이 기대되네요:) 

지금까지 2021년 춘계 한국 교육공학회 학술대회에서 TELD 연구실의 선생님들이 발표해주신 워크샵, 학술 발표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발표를 종합하면 '데이터 기반 학습 설계'라고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앞으로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될지 매우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발표를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D 

그럼 TELD 선생님들,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고 2학기 때 만나요!^^ 

Monday, June 14, 2021

2021년 1학기 종합세미나

 안녕하세요!

개강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가 지났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전히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모임을 통해서 텔드 선생님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즐거운 1학기였답니다:)

6월 15일에는 종강을 맞이하여 종합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종합세미나를 참 좋아하는데요, 한 학기를 마무리하면서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동시에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TELD의 1학기에는 오픈 및 디자인 세미나, 스승의 날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한 학기를 돌이켜보니 챗봇 개발, 메타버스, 학습분석 등 재밌는 내용을 많이 다루었네요! 


석사과정 3학기 선생님들의 프로포절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총 여섯 분의 선생님들이 프로포절을 진행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의 다른 게시글을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TELD의 1학기와 관련하여 성찰하고, 보다 나은 TELD를 위해 여러 선생님들의 의견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자인 및 오픈 세미나의 운영, 자율 연구,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의 지원, 논문 작성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새로 시작되는 자율 연구는 금선영 선생님께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모형 개발'을, 한예진 선생님께서 '맞춤형 학습을 위한 처방적 대시보드 프로토타입 개발연구'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연구 결과가 나타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TELD의 선생님들께서 서로 잘한 일, 개선해야할 일, 칭찬하기 등의 의견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한 학기를 마무리하며 모두들 수고했다고 다독여주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순서에서는 교수님께서 연구실의 방향성과 향후 진로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소개해주셨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블로그를 통해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두 가지가 있었는데요, 먼저 TELD 연구실의 나아갈 방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래 교수학습 시나리오 입니다. TELD에서 진행중인 AI와 데이터 리터러시, AI와 함께하는 교육, 학습분석 대시보드와 수업설계, 다중양식 분석 등의 연구 주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발전 및 사회 변화와 더불어 미래의 교수학습 양상이 변화할 것으로 예측되고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시나리오에 기반한 연구들이 더욱 중요해질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내용은 교육공학 전공자의 진로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교육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많은 대학(원)생 분들이 궁금해하실것 같기도 한데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것을 새로이 알게되었습니다. 혹시 교육공학전공, 나아가 TELD 연구실에 관심을 가지고 이 블로그 글을 탐색하시는 분이라면 아래 진로를 참고해서 자신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매우 중요할것 같습니다. 


또한 TELD 연구실의 1학기 연구 성과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교수님 포함 많은 선생님들께서 작년부터 진행해오셨던 연구들이 결실을 맺는것 같아서 뿌듯하였답니다:) 학술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해당 블로그 글을 참고해주세요! 



지난 1학기도 TELD 연구실의 엔진이 열심히 돌아갔던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다양한 연구 성과로 나타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네요:) 강의, 과제, 시험, 프로포절, 연구, 학술대회 준비 등 너무나도 바쁘게 달려왔을 교수님과 선생님들!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학 동안 건강도 챙기시고, 미루었던 일들을 마무리하는 등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종합 세미나 소개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ㅡ^ 








Thursday, June 10, 2021

6월 3일 - 석사 프로포절

TELD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 2021년 봄 학기 벌써 끝났내요. 선생님들 수업 다 잘 마치셨죠?


다른게 아니라, 지난 목요일(6월3일)에 석사과정 선생님들의 논문 프로포절에 대해서 기록하는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이번 프로포절은 TELD 연구실과 iLED 연구실에  총 12명 선생님들이 발표하셨습니다. 우리 TELD 연구실 세호, 이한솔, 최서연, 김혜은, 김명신, 이수원 선생님의 발표는 오전에 있었습니다. 


프로포절은 10-1동 D-Space에서 진행했으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기획을 체공했습니다.



프로포절은 9시에 시작하며 한 명은 15본 발표와 15본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세호 선생님께서 “Development of MOOCs interface for Supporting Motivation”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이한솔 선생님께서 “면대면 수업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에서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 비교: 다중양식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최서연 선생님께서 “초중등학교 원격교육에서의 다중감각 활용 수업 설계원리 개발”이 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김혜은 선생님께서 “영어 작문 활동에서 학습자와 인공지능 번역기의 상호작용 탐색”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김명신 신생님께서 “실제적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융합수업 원리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이수원 선생님께서 “맞춤형 블렌디드 러닝을 위한 군집분석”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의 논문 주제는 “온라인 교육”, “인공지능”, “학습분석” 등 다양하게 포함하면서도 코로나 상황에 나타난 실제적인 교육적 문제와 관련되어 교육에 있어서 가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영환, 임철임, 이지현 교수님께서의 피드백과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을 반영해서 질이 높은 논문을 완성하기를 기대합니다. 세호, 이한솔, 최서연, 김혜은, 김명신, 이수원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연구도 같이 달려봅시다! 그럼 TELD 여러분! 건강을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뵈어요~

Tuesday, May 25, 2021

2021년 5월 디자인세미나: 블렌디드 러닝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학기의 중반을 넘어 종강이 다가오네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가요? :)

2021년 봄학기 마지막 디자인 세미나가 블렌디드 러닝을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한예진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블렌디드 러닝에 관해 정의와 형태를 알아보고 부산시 블렌디드 러닝 사례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블렌디드 러닝이란 무엇일까요?


블렌디드 러닝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한다는 온라인 학습의 장점과 상호작용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오프라인 학습의 장점을 혼합한 수업 방식입니다. 단순히 물리적 혼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수학습 요소들의 화학적 혼합을 통해 최상의 학습효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블렌디드 러닝의 형태

가장 보편적인 수준에서의 블렌디드 러닝의 형태는 학습 환경의 통합으로 면대면 오프라인 교실수업과 비대면 온라인 원격수업의 결합인데요. 뿐만 아니라 학습 시간, 방법, 내용, 수준, 학습과 진로탐색의 통합 등 블렌디드 러닝의 형태가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블렌디드 러닝의 설계

효과적인 블렌디드 러닝이 되기 위해 설계 원리가 특히 중요할 텐데요. 심리스 러닝(Seamless learning)이 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넘어 학습자의 몰입과 실재감 촉진, 감성적인 상호작용 촉진 등을 고려해 블렌디드 러닝을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부산시 블렌디드 러닝 사례

한예진 선생님께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산에 직접 방문하여 관찰한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 활성화 사례 경험도 공유해주셨습니다. 부산시 교육청에서는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 활성화 사업으로 온오프라인 혼합형 학교 환경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교실에 디지털 학습기기, 법랑 또는 스크린 보드, 첨단 에듀테크 기기를 지원하였습니다.


4가지 사례를 영상으로 같이 보았는데요. 1인 1노트북으로 협력적 문제를 만들고 다른 그룹의 문제를 전자칠판으로 해결하는 구성주의적 학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게이미피케이션 원리가 적용된 kahoot 활동을 통해 학생의 지식 수준을 점검하고 학생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miro를 활용한 블렌디드러닝 플랫폼 설계 아이디어 공유


실습은 miro를 활용하여 조별로 블렌디드러닝 플랫폼을 설계할 때 어떠한 것을 고려해야 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프라인 CSCL 학습으로 학습 연계성 확보하기, 수준별 학습 과정과 결과에 대한 피드백 제공하기, 학교 밖 체험학습 경험의 통합 기록 관리하기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5월 디자인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한예진 선생님께 텔드 선생님을 대표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학기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시점에서 연구실 선생님들께서도 체력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요. 부디 모든 선생님들께서 건강하게 학기를 잘 마무리 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것으로 21년 1학기 디자인 세미나는 끝이 났습니다. 
6월 15일 종강 후 TELD의 종합 세미나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텔드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

Wednesday, May 19, 2021

2021년 5월 스승의 날 행사

 안녕하세요, TELD 선생님들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데,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오늘은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비록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함께 모이지는 못했지만, 교육공학 전공답게 D-space에서 선생님들을 모시고 ZOOM을 통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금선영 선생님, 정혜원 선생님 등 많은 분들이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스승의 날에는 카네이션 행사가 빠질 수 없죠. TELD에서는 박사신입생 함윤희 선생님이, ILED에서는 이다연 선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또 두 분께서 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듬뿍 담은 편지도 낭독해 주셨습니다. 함윤희 선생님께서 조영환 선생님의 '천재 모먼트'에서 많이 배운다는 말을 하신 게 매우 공감이 되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편지 낭독을 들으면서 많이 감동하신 것 같네요.


 조영환 선생님, 임철일 선생님 두분께서도 저희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좋은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코로나 위기에서 교육공학이 해야 하는 역할이 중요해졌으며, 그에 따라 교육공학 연구자들이 책무성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특히 조영환 선생님께서는 교육공학연구가 한 층 더 성장할 필요성이 있으며, 적응형 수업을 위한 교수설계,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적 접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연구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TELD를 포함한 교육공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함께 고민해 볼 문제 같습니다.


 온라인 행사를 하지만 단체 사진은 빠질 수 없죠? 화면을 통해서나마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함께 모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ednesday, April 14, 2021

2021년 4월 디자인 세미나: 메타버스

 

여러분 안녕하세요! :> 벌써 꽃도 피고, 완연한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4월 디자인 세미나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이한솔, 이수원, 김명신 선생님께서 메타버스를 주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메타버스가 무엇이고, 그 종류는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아마 이 영화들이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아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두 영화는 모두 가상세계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오늘의 주제인 메타버스는 바로 이 가상세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메타버스란 무엇일까요?

먼저 이한솔 선생님께서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메타버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가상세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이나 커뮤니티, 게임에서 가상의 자아를 갖고 활동하는 것이 하나의 메타버스라고 볼 수 있지요. 최근 코로나-19로 우리의 생활 체계가 점차 디지털로 확장되어가고 있는데요. 메타버스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의 종류

메타버스는 크게 네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한 때 유행했던 포켓몬 고와 같이 실제 세계 위에 가상의 이미지를 덧씌워 만든 증강현실, 자신의 삶을 가상세계에 공유하거나 멀티페르소나를 만드는 라이프 로깅, 현실세계를 가상으로 구현한 거울세계, 그리고 현실과 완전히 다른 가상세계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메타버스를 경험해 보셨나요?

 

메타버스가 핫한 이유?

최근 메타버스가 점점 더 인기를 얻으며 알려지고 있는데요. 오늘 디자인 세미나에서 그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기술의 발달입니다. 기술의 발달로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네트워크가 빨라지며, 하드웨어가 발달하여 더욱 질 좋은 가상현실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요. 둘째는 경제활동입니다. 기존에 개인의 흥미에서 그쳤던 체험이 이제 경제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셋째는 코로나-19입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보다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활동이 늘어나며, 자연스레 메타버스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교육관련 연구 사례

메타버스는 교육과 어떻게 연관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서 이수원 선생님께서 다양한 연구 사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대표적으로 TELD의 지도교수님이신 조영환 교수님의 관련 연구와, 해외 및 국내의 연구 사례를 알 수 있었습니다.

 

ZEPETO를 이용한 메타버스 체험

이렇게 알게 된 메타버스를 ZEPETO를 이용해 체험해 보았습니다. 최근 부캐 만들기가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ZEPETO를 통해 각자 자기만의 부캐를 만들고, 가상세계에서 TELD의 선생님들을 만나고 대화도 해보았습니다.

체험 후 TELD 선생님들께서는 영어와 같이 의사소통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수업에 활용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며, ZEPETO의 교육적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체험까지 마친 후에는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에 대해 김명신 선생님의 사회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육 현장에 활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학습원리는 무엇이고, 윤리적인 이슈는 어떤 것이 생길 수 있는지 먼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근미래에 대해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ELD 선생님들은 메타버스가 가진 가능성과 장점, 그리고 메타버스가 가진 윤리적 위험성을 검토하며, 이후 문제점을 철저히 예상하고 이를 대비한 교육적 적용을 연구해야 할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디자인 세미나에 대해서 교수님께서는 이전까지 진행되던 가상세계 연구와의 차이점을 짚어 주시고, 앞으로의 연구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교수님의 설명을 바탕으로 앞으로 메타버스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가 TELD에서 나오리라 기대가 됩니다.

 

다음 디자인 세미나에서는 어떤 것을 새롭게 배우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더 즐거운 TELD 소식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