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
벌써 2026년 2학기도 8주 차 중간 기간에 접어들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지네요...!
조금 늦었지만, 2026년 9월 8일에 진행된 '싱가포르 학습과학 연구 소개 및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방법론' 오픈 세미나를 돌아보는 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추영선 선생님께서 준비하고 진행해주셨습니다. 연구실 구성원들과 알찬 내용을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추영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먼저 체계적 문헌고찰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에 앞서, 싱가포르의 Science of Learning in Education Centre에 대해 주요 연구 프로젝트와 함께 소개해주셨습니다. 실제 개발된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살펴보며,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수업·학습을 개선하고 증진하는 연구들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과 연구의 선후관계를 생각해볼 수 있는 논의 주제도 함께 제시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방법론 파트에서는 문헌고찰 연구 전반에 대한 개괄에 더해, 체계적 문헌고찰의 정의와 연구 절차에 대한 내용을 세세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각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점과 세세한 팁을 풍성하게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후의 연구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헌 검색 과정과 관련해 검색 전략을 구체적으로 소개해주셔서 막연하게 느껴졌던 연구방법론을 머릿속에서 한층 명확히 구체화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든 연구의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문헌과 선행연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만큼, 그러한 문헌들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검토할 것인지, 그것이 어떻게 하나의 연구 방법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인지 살펴보는 이번 오픈 세미나가 매우 값진 시간이 될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오픈 세미나가 선생님들의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였기를 소망합니다 😙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 중간고사 기간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