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28, 2017

8월 24-25일 TELD 연구실 하계 워크숍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조금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저희 TELD 연구실의 교수님과  2017 1학기 신입 선생님들은 8월 24~25일에 전라도로 하계 워크샵을 떠났답니다!

저희의 전라도 워크샵 코스는 24일 군산-전주, 25일 담양이었습니다.



군산에 도착하니 조금 날이 흐렸지만, 군산의 향긋한 바다 냄새가 저희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저희는 교수님의 추천으로 군산에서 유명하다는 해물짬뽕을 먹으러 쌍용반점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소문 그대로 해물이 가득 담겨있어 조개와 홍합을 까먹는 재미에 모두들 흠뻑 빠졌답니다.😛

짬뽕을 배부르게 먹은 뒤, 저희는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은 과거 국제 무역항이었던 군산의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해 놓아 군산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중국에서 오신 주영 선생님께서는 문화자원들에 기록된 한자를 보고 내용을 해석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주판을 튕기고 있는 김관훈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

박물관의 3층에는 근대생활관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이곳에서는 근대 문물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이 시대의 문물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청소년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근대식 모자를 쓰시고 인력거에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

군산 근대 박물관에서 전시를 구경한 뒤, 저희는 근처 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방문했습니다. 


밝고 장난기 넘치는 신입 선생님들의 모습입니다. 😜

그후 저희는 전주 한옥마을로 이동했습니다. 다행이도 날이 개어 맑은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한옥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한옥마을을 구경한 뒤, 전주에서 꼭 먹어보아야 할 한정식을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이렇게 한상이 차려져서 나오는데 교수님과 선생님들은 반찬의 갯수와 음식들의 맛에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교수님과 저희는 1학기를 되돌아보며 서로 느낀점들을 공유하며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 숙소로 돌아와 워크샵을 위해 교수님과 저희는 한자리에 모여 앉았습니다. 


워크샵에서는 앞으로의 학교 교육의 미래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현재 한국 교육과 관련된 여러가지 사안들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면서 교수님과 선생님들은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주를 가면 꼭 먹어보아야 한다는 콩나물 국밥을 먹기 위해 숙소 근처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콩나물 국밥과 함께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는 교수님과 김관훈 선생님의 모습입니다. 😃



아침을 먹은 뒤, 저희는 담양 죽녹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빽곡히 자라있는 대나무를 따라 산책로를 걸으니 마음도 몸도 가벼워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죽녹원의 대나무 숲길은 경로에 따라 테마형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철학자의 길'의 테마에 맞추어 고뇌하고 있는 포즈를 취하는 조규태 선생님입니다. 





흥겨운 TELD 연구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

저희는 죽녹원을 떠나 대나무통밥을 먹기 위해 마지막 코스로 향했습니다.
대나무통에서 지어진 밥은 정말 쫄깃쫄깃 했습니다! 👍 



마지막 점심을 먹으며 교수님과 저희는 하계 워크샵 동안에 기억에 남는 일들을 이야기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번 하계 워크샵을 통해 교수님과 신입 선생님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쌓으며 2학기를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습니다.

끝으로 더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2017 동계 워크샵도 기대를 해보며.....😉

TELD 연구실 2학기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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