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7, 2026

2026년 9월 29일 오픈세미나 - TELD UNIT 모임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9/29 오픈 세미나로 진행된 TELD UNIT 모임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학기부터 저희 TELD 연구실에서는 관심 주제에 따라 다음 세 개의 유닛을 꾸려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Unit 1 : 인간-AI 상호작용
  • Unit 2 : AI 도구 개발
  • Unit 3 : 데이터 기반 학습설계

유닛마다 논의의 출발점은 달랐지만 최근 교육 이슈와 해결방안을 나누며 고민이 닿는 지점이 비슷해서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Unit 1: 인간-AI 상호작용
'인간-AI 상호작용' 유닛에서는 AI 활용 역량과 협업, AI 활용이 두뇌발달에 미치는 영향, AI를 통한 자기주도 학습 및 메타인지 지원, AI를 통한 동기와 몰입 지원, 개인화 및 적응형 학습이라는 주제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AI와의 상호작용이 학습자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기술 발전을 마냥 뒤따르는 패스트 팔로워가 아닌 교육을 위한 기술의 어포던스를 질문하는 유닛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Unit 2: AI 도구 개발
'AI 도구 개발' 유닛에서는 AI가 탑재된 교육 도구가 해결할 수 있는 교육 문제와 방법을 논의하셨습니다. 시선, 행동, 대화 등 멀티모달 데이터를 활용하여 학습자의 역량을 진단하고 지원하는 AI 도구부터 저성취 학습자의 문해력 향상을 돕는 플랫폼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갔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AI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사고하도록 돕는 ‘AI-free를 위한 AI’ 설계에 관한 논의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유닛 활동을 통해 탄생할 학습용 AI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Unit 3: 데이터 기반 학습 설계와 평가
'데이터 기반 학습 설계와 평가' 유닛은 ‘AI·디지털 수업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교사의 수업 이해와 전문성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더 구체적으로 해석하도록 돕는 '데이터 기반 협력적 성찰'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주셨습니다. 앞으로 해당 유닛에서 데이터의 분석, 해석과 대시보드 등 흥미로운 연구가 진행될 것 같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커피 도원결의와 함께,,

세 유닛의 이야기를 함께 듣고 나니, 데이터가 많아지고 AI가 교실 깊숙이 들어올수록 바람직한 교육과 학습의 방향을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 모임을 이끌고 논의를 정리해 주신 이주영 선생님, 박소미 선생님, 김찬희 선생님 그리고 함께 고민을 나눠 주신 모든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유닛 활동이 앞으로 풍성한 연구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6년 2학기 개강모임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첫 번째 종강을 맞은지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2학기 개강을 맞아 개강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교공 선생님들과 즐거운 밤이었는데요! 개강모임 기록 시작합니다~!!




어느덧 시골집도 N회차입니다. 🥩

작년 종강모임에서 입학 후 첫 인사를 드리면서 호달달 하던 것이 생생하지만요.
이제는 선생님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능숙하게 고기도 추가하고, 야무지게 구워 먹습니다.
한 학기 동안 조금은 성장한 것 같죠? 고기 먹는 실력도요… 🤭 (구워주신 선웅쌤 감사 샤라웃 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육공학의 두 분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학기를 맞는 마음도 다시 다잡아보았습니다.
이번 학기도 잘 배우고, 잘 지내보겠습니다! ✨

이어서 각자의 인사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TELD 26학번 석사 선생님들을 대표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개강 모임에서 어떤 말씀을 나눌까 고민하다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나누던 인사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저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했는데요.
학기 초에는 어색해하고, 특히 고학년 아이들은 질색하기도 하지만…ㅎㅎ 시간이 흐르면 그 말이 제법 자연스러워지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도 함께 자라나는 게 참 좋았습니다.

문득 지난 학기를 돌아보니, 교실에서 애정을 표현하려 애쓰던 마음을 바쁜 연구실 생활에서는 왕창 놓치고 있었더라고요. 우리 선배 선생님들과 동기 선생님들께 정말 많이 의지했는데 말이에요!ㅠ^ㅠ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제가 먼저 더 다가가고, 받은 마음도 나누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사랑을 담아 달려가겠습니다! (っ˘з(˘⌣˘ ) ♡




다음 랩짱으로 등극하신 (경)주영쌤(축)께서도 사랑에 관한 재치 있는 이야기로 마지막 발언을 담아주셨는데요.
이렇게 개강 모임에 사랑이 한 스푼 더해졌습니다. 💗

제가 사진은 많이 남기지 못했지만, 함께해서 반갑고 든든했던 마음을 이렇게나마 남겨봅니다.

이번 학기도 벌써 많이 흘러갔는데,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쌤들!

사랑합니다~! 🫶

⋆ ˚。⋆୨୧˚ 사랑 가득한 2학기를 위하여 ˚୨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