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7, 2026

2026년 2학기 개강모임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첫 번째 종강을 맞은지가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2학기 개강을 맞아 개강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교공 선생님들과 즐거운 밤이었는데요! 개강모임 기록 시작합니다~!!




어느덧 시골집도 N회차입니다. 🥩

작년 종강모임에서 입학 후 첫 인사를 드리면서 호달달 하던 것이 생생하지만요.
이제는 선생님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능숙하게 고기도 추가하고, 야무지게 구워 먹습니다.
한 학기 동안 조금은 성장한 것 같죠? 고기 먹는 실력도요… 🤭 (구워주신 선웅쌤 감사 샤라웃 드립니다.)




존경하는 교육공학의 두 분 교수님 말씀을 들으며, 새로운 학기를 맞는 마음도 다시 다잡아보았습니다.
이번 학기도 잘 배우고, 잘 지내보겠습니다! ✨

이어서 각자의 인사와 다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제가 TELD 26학번 석사 선생님들을 대표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개강 모임에서 어떤 말씀을 나눌까 고민하다가, 교실에서 아이들과 나누던 인사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저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했는데요.
학기 초에는 어색해하고, 특히 고학년 아이들은 질색하기도 하지만…ㅎㅎ 시간이 흐르면 그 말이 제법 자연스러워지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도 함께 자라나는 게 참 좋았습니다.

문득 지난 학기를 돌아보니, 교실에서 애정을 표현하려 애쓰던 마음을 바쁜 연구실 생활에서는 왕창 놓치고 있었더라고요. 우리 선배 선생님들과 동기 선생님들께 정말 많이 의지했는데 말이에요!ㅠ^ㅠ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제가 먼저 더 다가가고, 받은 마음도 나누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제가 도울 일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찾아주세요. 사랑을 담아 달려가겠습니다! (っ˘з(˘⌣˘ ) ♡




다음 랩짱으로 등극하신 (경)주영쌤(축)께서도 사랑에 관한 재치 있는 이야기로 마지막 발언을 담아주셨는데요.
이렇게 개강 모임에 사랑이 한 스푼 더해졌습니다. 💗

제가 사진은 많이 남기지 못했지만, 함께해서 반갑고 든든했던 마음을 이렇게나마 남겨봅니다.

이번 학기도 벌써 많이 흘러갔는데, 항상 너무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쌤들!

사랑합니다~! 🫶

⋆ ˚。⋆୨୧˚ 사랑 가득한 2학기를 위하여 ˚୨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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