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승의 날

안녕하세요~ TELD 연구실 선생님들!

5월은 가정의 달인데 5월 15일도 중요한 날이네요. 그 건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

이번주 수요일 때 서울대학교 교육공학연구회의 선생님들은 조영환 교수님과 임철일 교수님을 위한 서프라으즈를 준비했습니다. 미국에서 들어오신 조영환 교수님도 계셔서 정말 따뜻하고 큰 의미가 있는 스승의 날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조영환 교수님과 임철일 교수님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

연구실 선생님들은 조영환 교수와 임철일 교수를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안겨 줬고 스승의 날의 노래도 불렀습니다. 좋은 노래를 듣고 보니 선생님들의 목소리가 정말 달콤하네요. 

그리고 박사인 김진희 선생님과 신행수 선생님은 연구실 전체 선생님의 대표로서 두분의 교수님께 감동적인 손편지를 읽고 한 없는 존경과 사랑을 담은 손편지도 드렸습니다. 📄 

연구실 선생님들이 감사의 마음이 교수님들께 전달되어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조영환 교수님과 임철일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교육공학연구회에 대한 미래의 전망을 이야기하고 조영환 교수님도 미국 교육공학적인 새로운 연구 현황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조영환 교수님은 지금 미국 박물관에서 교육공학적인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지식을 전하는 연구와 이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연구자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앞으로 박물관에 가서 테크놀로지를 통해 유물들이 옛날에 어떻게 쓰는지 무슨 상황에서 쓰는지 다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교육공학은 불가능인 것을 가능할 것으로 만든 학문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