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pril 1, 2026

2026년 3월 28일 오픈세미나: 2026 AERA(미국 교육학회) 발표 리허설

 한층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6 AERA(미국 교육학회) 발표를 앞두고, 연구실 선생님들의 발표 리허설이 진행되었습니다. 


미국 교육학회(AERA)는 교육에 관한 지식을 발전시키고, 교육 관련 학술 연구를 장려하며, 교육 개선 및 공익 증진을 위해 연구 성과를 활용하도록 촉진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국가 연구 협회로, 2026년에는 LA에서 4월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총 세 분의 선생님께서 그동안 해오신 연구의 방법과 결과를 공유해주셨습니다.



1. Exploring Key Issues in Learning Data for AI Digital Textbooks

(은선민 선생님)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있어 핵심인 '학습 데이터'의 주요 쟁점들을 깊이 있게 짚어주셨습니다. 단순히 기술적·법적 표준화를 넘어,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전 과정을 포괄하는 '과정 중심 프레임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실무 요인들을 짚어냈습니다. 특히 기존 연구에서 놓치기 쉬웠던 의사결정 구조와 분석 지표의 교육적 적합성 등을 심도 있게 다룬 연구를 발표해주셨습니다.



2. Design-Based Research to Enhance Collaboration between Learners and AI in a Middle School Writing Class
(강민주 선생님)


중학교 쓰기 수업 환경에서 학습자와 AI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설계 기반 연구(DBR)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실제 교실 환경에서 AI가 학습의 조력자로서 어떻게 기능할 수 있는지, 상호작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설계 원리는 무엇인지를 실증적으로 제시한 연구였습니다.



3. The Unseen Costs of Digital Reform: A Physiological Study of Teacher Stress

(오유나 선생님)


 초등학교 교사들이 테크놀로지 통합 수업 중 겪는 스트레스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대응하는 조절 전략을 탐색한 연구를 발표하셨습니다. 디지털 교육 개혁의 이면에 있는 교사의 스트레스를 분석하여, 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과제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세 분의 발표를 통해 그 동안 해오신 연구의 과정과 결과를 느낄 수 있었고,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발표를 진행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내용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학회에 참석하실 교수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발표하실 세 분의 선생님들 잘 다녀오시기를, 학회 현장에서도 유의미한 교류와 성과가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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