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21, 2018

12월 19일 TELD 종강 워크숍 및 종강모임

안녕하세요
이번 소식은 TELD 종강 워크숍과 종강 모임에 대한 소식입니다.😊

2018 2학기교육공학 전공 종강 모임 이후TELD 연구실
자체 종강 워크숍 종강모임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학기를 마무리하고 신입생 선생님들과  자리에 모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조규태 선생님이 특별히 준비해주신 마카롱을 먹으면서 종강 워크숍을 작하였습니다.

규태쌤~마카롱 먹었습니당! ^^

우선, 올해 필리핀에ICCE 참석했던 주영 선생님, 김관훈 선생님, 그리고 조규태 선생님이 각자 이번 대회에서 배운 것을 연구실 선생님들께 간단히 소개하였습니다. 선생님 모두 이번에 조교수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같습니다. 짧은 시간이라 자세히 듣지 못하여 아쉽지만, 궁금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여쭤봐도 좋을 같습니다.


다음에는 연구실 선생님들이 이번 학기에서 coursework, research, community 그리고 life 대한 
각자 발표를 하였는데요, 우선 연구실 박사과정이신 
허선영 선생님, 주영 선생님, 이현경선생님 그리고 김진희선생님 순으로 진행을 했는데요.

우선, 허선영선생님 다음 학기 논문 디펜스 화이팅 입니다!!~😘


항상 학기를 알차게 보낸 주영선생님의 모습


7 업무를 동시에 진행 있는 우리 슈퍼 현경 선생님 학기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 미소와 에너지가 가득했던 김진희선생님

졸업학기이신 김관훈 선생님, 조규태 선생님, 그리고 한예진 선생님 
또한 특별히 고생 많으셨던 같은데
석사 과정 마지막 학기를 무사히 마쳐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신입생이름을 벗고, 2학년에 올라온 모윤하 선생님, 박세진 선생님, 이현진선생님, 유강동 선생님 그리고 또한 이번 학기에 겪었던 여러 가지 경험들을 다른 선생님들과 공유하였습니다. 다들 많이 바빴던 만큼, 지난 1 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빠르게 성장할 있었던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실 워크숍에 처음 참석하신 신입생 선생님들의 발표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입생 선생님들 입학 너무 축하 드리고 TELD연구실에 들어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선생님들 개인의 관심논문을 소개 하면서 연구실 선생님들과 함께 서로에 대해 
알아볼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진 같습니다.

아직 저희 연구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으시죠? 앞으로 지내보아요!


정민영 선생님


최서연선생님


함윤희 선생님



그리고 종강 워크숍이 마치고 교수님 그리고 연구실 선생님들과  맛있는 저녁식사에 들어갔습니다.

그날 종강모임에 주영선생님이 특별히 준비해 국의 유명술 중 하나인 오량액(五粮液) 마시면서 조교수님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내년부터 연휴년으로 한국을 떠나시기에
연구실 선생님들이 많은 선물을 준비 보았는데요.

번째 선물은 바로 추억이 가득 포토북입니다
포토북은 교수님께서 저희와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저희 모두 학생과 함께 하는 
좋은 시간들을 떠올릴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많이 좋아하시는 같습니다.


교수님~ Surprise~!! 포토북 마음에 드시나요? 😉

그리고 김진희 선생님과 박세진 선생님도 교수님께 그리고 연구실 모두 선생님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였는데요, 바로 예쁜 곰돌이 방향제입니다
모자 색깔 까지 고려해서 만든 선물이기 때문에 
다들 감동을 받았던 같습니다.

교수님께 손편지 일어 주신 김진희 선생님의 모습


진희쌤, 감동 입니다! 감사해용!^^


"교수님, 감사합니다!" 

TELD 연구실의 교수님과 선생님들, 이번2018년 2학기 잘 마무리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현진선생님 12원22일 결혼 축하드립니다! 💑

선생님들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시고 
우리 곧 시작하는 겨울 스터디에서 다시 만나요.💪😊





Tuesday, December 18, 2018

2018 ICCE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논문 준비에 정신이 없는 나머지 소식 전달이 다소 늦었지만, 얼마 전 교수님과 규태쌤, 김미화 교수님과 함께 참석했던 2018 ICCE 학회에 참석했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ICCE는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s in Education의 줄임말로, 올해로 26회를 맞은 교육공학 분야 학회입니다. 아시아에서 교육공학 분야 학회 중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도 예상했던만큼 다양한 주제의 발표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학회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3차례에 걸친 Keynote Speech 뿐만 아니라 Invited Speaker 세션을 통해 각 연구분야별 인지도 있는 학자분들의 강연을 들어볼 수 있었다는 점인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Computational Thinking의 개념 및 이에 대한 두 가지 교육적 접근법(컴퓨터 과학 자체에 대한 학습  vs 타교과와의 융합을 통한 학습의 혁신 및 풍부화)에 대해 다룬 Grover 교수님의 강연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이전에 프로젝트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며 Computational Thinking에 대한 Grover 교수님의 아티클을 참고한 적이 있어 더욱 감회가 새로웠는데요, Computational Thinking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아티클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rover, S., & Pea, R. (2013). Computational Thinking in K–12: A Review of the State of the Field. Educational Researcher, 42(1), 38–43. 


Keynote Speech 외에도 학습분석, 교육용 게임, 협력학습, 멀티미디어 활용 등 다양한 분야 별 세션이 있었는데요,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는 빡빡한 발표 속에서도 질문 공세가 이어지는 등 열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동일한 시간대에 3개의 세션이 진행되고, 제 몸은 하나인지라 많은 세션에 참석하지는 못했는데요, 주로 제 관심 분야인 협력학습과 학습분석 쪽 세션에 참석하여 열심히(!!) 발표를 들었습니다.


학습분석 관련 발표 중 특히 기억에 남는 발표는 순차분석(Sequential Analysis)을 이용하여 학습자들의 온라인 소그룹 활동을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한 특성을 가진 그룹들을 군집별로 분류하여 각 그룹의 특성 및 활동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한 발표였는데요, 발표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예진쌤의 석사학위논문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된 것 같습니다.



학습분석과 관련된 강연 및 발표 리스트를 뽑아보니 다음과 같았는데요,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분석방법, 연구목적을 가지고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Keynote Speech 1: “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 – the next 10 years 
  • Latent Dirichlet Allocation for Textual Student Feedback Analysis
  • Identifying Common Code Reading Patterns using Scanpath Trend Analysis with a Tolerance
  • Structure-mapping Support for Learning by Analogy with Kit-Build Concept Map
  • Let's Take a Break: Analysis of the Incubation Effect Among Students Using a Learning Game for Physics
  • Using Sequence Analysis to Characterize the Efficiency of Small Groups in Large Online Courses
  • Personalized Guidance on How to Review Paper-based Assessments
  • A Temporal Model of Learner Behaviors in OELEs using Process Mining
  • Application of Speech Recognition in a Japanese Dictogloss System
  • Investigating Students' e-Book Reading Patterns with Markov Chains
  • Sokrates Teaching Analytics System (STAS): An Automatic Teaching Behavior Analysis System for Facilitating Teacher Professional Development
  • Analysis of Behavior Sequences of Students by Using Learning Logs of Digital Books
  • GOAL: Supporting Learner's Development of Self-Direction Skills using Health and Learning Data
  • Class Discussion Management and Analysis Application
  • Learner's Annotative Activity as a Data Source of Personalized Web Services Recommendation
  • Sectional Review Recommendations based on Learner's Comprehension in Video based Learning
  • A Learning Support System for Visualizing Behaviors of Students' Programs Based on Teachers' Intents of Instruction
  • Predictors of Cyber-plagiarism: The Case of Jose Rizal University
  • Semi-Automated Assessment of SQL Schemas via Database Unit Testing
  • Analysis and Visualization of Group Discussion Based on Sound Source Angle Obtained Using Kinect
  • Identifying Student Learning Patterns with Semi-Supervised Machine Learning Models
  • Identifying Changes in Math Identity Through Adaptive Learning Systems Use
  • Inferring Academic Emotion in Online Learning based on Spontaneous Facial Expression
교수님과 조규태 선생님께서는 학회 마지막 세션을 " Influence of Individual Differences on Learning with Digital Textbooks"라는 주제의 발표를 장식하셨는데요, 개인의 디지털 스킬 및 인식론적 신념, 태도 등이 디지털 교과서를 이용한 학습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탐구한 흥미로운 연구였습니다. 특히 조규태 선생님께서 첫날부터 "발표 어떻게 하지(X100)" 라는 걱정을 달고 산 것과는 반대로 훌륭하게 발표를 마무리하셔서 보는 입장에서 뿌듯했습니다:)



학회 전후로 마닐라의 관광지를 둘러볼 시간이 잠깐 있었는데요, 첫째날에는 스페인 식민지 시기 세워진 인트라무로스(Intramuros)와 그 안에 있는 생 어거스틴 성당을, 셋째날에는 잠시 짬을 내어 마닐라의 가로수길인 보나파시오 하이스트리트와 과일가게가 있는 Market O Market에 들러 망고스틴과 망고 등 신선한 열대 과일을 맛보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자주 방문한 곳은 숙소 근처 대형 쇼핑몰인 메가몰입니다 ㅎㅎ 역시 대형 쇼핑몰이 편하더라구요.. 쇼핑몰에서 태국 음식, 대만 음식, 일본 음식, 양식 등 필리핀 음식빼고 거의 모든 아시아 음식을 맛본 것 같습니다:)




논문 준비로 걱정이 많던 차에 다소 갑작스레 떠나게 되었지만, 인생 첫 해외학회로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잠시 논문 걱정을 내려두고 즐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참석할 기회를 주신 교수님과 같이 간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사진과 함께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See you soon!



Monday, December 17, 2018

2018년 2학기 종강모임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8년이 마무리되어가고 있네요.
제가 입학한지 벌써 2학기나 지났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지난 12월 14일에는 2학기 종강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종강모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시골집에 자리가 부족한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종강모임은 석사과정 4학기 선생님들의 디펜스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4학기 선생님들의 신나고 즐거운 표정을 오랜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관훈, 규태, 예진선생님!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고, 무사히 디펜스 끝난거 축하드려요!!
저도 내년 2학기 종강모임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겠죠?ㅎㅎㅎ

그리고, 이번 종강모임은 저희 전공의 가장 큰 어르신인 나일주 교수님의 정년 퇴임 전 마지막 종강모임이었습니다. 나교수님께서는 꿈을 가지라고 하시면서,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우선이라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퇴임을 앞두고 계신 나일주 교수님께 감사를 전하는 재학생들의 소소한 선물 증정식이 있었고, 이와 더불어 각 연구실에서 교수님들께 감사 편지를 낭독하는 감동적인 시간을 가졌습니다.
TELD 연구실에서는 한예진 선생님께서 조영환 교수님과의 2년간의 시간을 돌아보며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동적인 편지를 낭독해주셨습니다. 감사 편지를 읽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눈물 바다가 되었던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조영환 교수님께서는 퇴임하시는 나교수님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감사의 인사를 남기셨습니다. 또한 저희에게 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의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있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남은 석사 과정에서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스스로의 인생의 의미와 메시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종강모임은 2019년 석사과정에 새로 들어오는 선생님들을 만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TELD 연구실에 들어오게 될 정민영, 최서연, 함윤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2018년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2019년에는 TELD 연구실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선생님들 모두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Sunday, November 25, 2018

안녕하세요!
지난 11월 12일 월요일, 논문연구 수업 대신 저희 TELD 연구실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무려 3시간동안 진행되었는데요, 또 대학원 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부생 분들도 참여해주었어요!





가장 먼저 교수님이 스타트를 끊어주셨어요. 교수님은 우리 TELD 연구실의 비전과 연구방향에 대하여 발표해주셨습니다.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주신 것 같아 제가 다시 가져와보았어요. 우리 모두 또 한번 마음에 새겨보도록 해요! ^.^



TELD 연구실의 비전은 테크놀로지와 함께하는 유의미 학습입니다.

이를 위해 학습자가 깊이 생각하고 협력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테크놀로지 기반 학습환경을 디자인하고 연구하는 것이 우리 연구실의 목표입니다.  










그 다음, 현재 연구실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

이현경 선생님께서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활동중심수업모형 개발 프로젝트, 이현진 선생님께서 KEDI 온라인공동교육과정 프로젝트, 김관훈 선생님께서 한국예술종합학교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하여 발표해주셨어요. 






세번째 순서는 석사 2년차 선생님들(김관훈, 한예진, 조규태, 웬디 샘)의 학위논문에 대한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올 한 해 논문을 쓰시느라 정말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모두들 힘내시길 바라요!! 😆






그리고 잠깐 쉬어가는 타임으로 이번 달 생일이신 예진&세진 샘의 생일파티를 가졌어요! 생일축하 노래도 틀고 커다란 케이크도 다같이 맛나게 나눠먹었어요.
샘들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요~~~😚😚😚






마지막은 논문연구시간에 진행 중인 학생연구에 대한 발표 순서였어요. 주영, 이현진선생님의 멀티미디어 사례 연구, 김진희, 박세진 선생님의 ICT 정책에 대한 연구, 저와 탁효청 선생님의 창의적 질문 연구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서로 현재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알고 또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11월 디자인 세미나는 무려 5부에 걸쳐 진행된 빅세미나였습니다!! 다들 바쁘셔서 이렇게 모두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얻기가 힘들었는데 이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날씨가 찬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12월 모임 때 건강하게 만나요!

Tuesday, November 13, 2018

2018년 11월 9일 부산SW교육센터 방문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블로그 글로는 오랜만에 찾아뵙는 것 같네요:)


지난 11월 9일에는 예비교사를 위한 SW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초조사의 일환으로 부산에 있는 SW교육센터에 방문했습니다. 교수님, 김진희 선생님, 저, 그리고 학부 오현지 학생이 함께 했는데요, 여럿이 함께 해서 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부산에서 있었던 일들을 간략하게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오전에 방문한 SW교육센터에 대해 소개하자면, 학생들의 SW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소프트웨어 교육과 관련된 교사 연수를 실시하고 시민아카데미, 학부모 아카데미 등 동아리를 운영하는 등 SW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는 교육공간이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카페 형태의 전체 공간이 저희를 맞이했는데요,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SW교육센터에 근무하고 계시는 장학관과 장학사 분과 예비교사에게 어떤 SW교육역량이 필요할지,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SW교육에서 눈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프로그래밍 언어나 도구보다는 컴퓨팅 사고와 협업하는 능력을 강조할 필요가 있고, 예비교사들이 자신이 가르치는 교과목과 SW교육과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실제 학교에서 교과와 SW교육의 개념들을 접목시킬 수 있는 역량을 기를 필요가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면담이 끝난 후에는 SW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리 크지 않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코딩, 피지컬 컴퓨팅, AR과 VR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SW교육을 체험 중심으로 재미있게 접하고, 동기를 가지기에 적합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SW교육센터 내에는 앞으로 변화할 교실의 모습을 구현한 미래교실이 마련되어있었는데요, 학생들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센서가 부착된 의자나, 독특한 형태로 구성된 책상, 협업이 가능한 벽면 스크린 등이 인상 깊었습니다.




부산SW교육센터 탐방을 마친 후, 태종대에서 부산의 정경을 잠시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맑은 바다를 보면서 제 마음도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는데요, 오는 길에 시장에서 먹은 호떡도 참 맛있었어요! 여러모로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프로포절에 디펜스, 각종 프로젝트 마무리를 앞두고 바쁘실텐데, 몸도 마음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뵈어요:)

Monday, November 12, 2018

2018 교육정보미디어학회-한국교육공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

지난 11월 10일 목요일, 대전 목원대에서 2018년 교육정보미디어학회-한국교육공학회 추계공동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많은 재학생 선생님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저희 전공 차원에서도 의미 있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나일주 교수님께서 정년 기념으로 지난 30여년의 교직생활을 회고하시면서 '나의 교육공학, 30년의 영광-사람, 연구 그리고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교수님께서 예전 사진들을 보여주셨는데, 덕분에 저희 교수님의 풋풋한 석사시절의 단면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새삼 교수님께서도 석사시절이 있으셨구나(?) 하는 걸 느꼈네요ㅎㅎ 아무튼 이 블로그도 잘 가꾸어서 나중에 연구실의 일대기를 살펴보는 데 잘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저와 조규태, 박세진, 모윤하 선생님이 참여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프로젝트에서도 발표물이 나왔습니다. '디지털교과서 기반 활동중심수업을 위한 참여적 설계에서 교사의 신념과 참여패턴'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교사의 교육과 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신념이 참여적 설계에 미치는 영향과 참여적 설계 참여 경험이 교사의 교육과 디지털 교과서에 대한 신념에 미치는 영향을 질적으로 탐색한 연구였습니다. 참여자 간의 위계관계가 있을 경우, 어떻게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해 교육공학연구 33권 3호에 실린 '컴퓨터 기반 협력적 문제해결에서 그룹조절 활동에 따른 군집별 학습과정과 결과' 논문이 한국교육공학회로부터 우수논문상을 받았습니다. 작년 춘계 한국교육공학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발전시켜 투고한 논문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좋은 논문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쁩니다. 교수님께서 말도 안 통하는 석사과정생들과 연구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인내심을 가지고 지도를 잘 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다들 이번 학회에서 연구 아이디어도 얻고 다른 학교나 연구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참석했던 학회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을 얻은 학회였어요.. 경품 당첨이 되었거든요(자랑입니다). 원래 뽑기운이 없는 편인데 교수님께서 가지라고 주신 패가 당첨되버렸어요. 여하간 선생님들께서는 복권 같은건 당첨될 수 있으니 함부로 남에게 선물하지 마시고, 이번 학회가 좋은 경험이셨길 바랍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는데 옷 단단히 입으셔서 감기 예방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Sunday, November 11, 2018

2018년 10월 TELD 디자인 세미나


10월 디자인 세미나 블로그글은 유강동 선생님이 작성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10월 22일에는 연구실 디자인 세미나가 있는 날입니다.


이날은 주영 선생님이 일인 방송에 대해 재미있는 발표를 했고 다른 선생님들도 부산 교육 전시회에 대한 보고 들은 것을 간단하게 발표했습니다. 점심 시간에는 교수님과 연구실 선생님들은 다 같이 맛있는 피자를 나눠먹었습니다.

예쁜 주영 선생님이 발표 중인 모습입니다.

조규태 선생님은 부산 교육 전시회에 대해 소개하는 중인 모습입니다.

박세진 선생님은 부산 교육 전시회의 체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혹시 이 사진 안에 있슨 피자를 볼 수 있습니까? 피자를 먹을 때 다들 흔미로운 이야기했고 맛있게 먹었으니까 사진을 못 찍었어 아쉬웠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조규태 선생님등의 부산 교육 전시회 체험 이야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학습자의 창의성을 어떻게 유발하는 거하고 기게와 대화하는 기술의 성숙함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영 선생님의 일인 방송 발표 중에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자기 공부하고 있는 모습을 관객들에게 알아 보고  댓글로 같이 공부하는 관객들의 문제를 대답하는 것도 잊을 수 없은 것 같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전할 수록 교육의 미래가 어떻게 발전 히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