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3, 2017

교육공학연구회: 교육공학전공 연구방법론 특강


2017년 2월 2일, 교육공학연구회에서는 연구방법론 특강이 개최됐습니다. 특강은 조영환 교수님과 임정훈 교수님 두 분의 발표로 진행이 됐습니다. 발표 내용을 간략히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조영환 교수님께서는 '학습과정 자료의 수집과 분석: 교육공학과 학습과학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교육공학에서의 연구는 효과를 규명하는 데 집중한 반면, 중간에 발생하는 학습과정의 측면을 충분히 들여다보지 않았는데요. 언제 어느 지점에서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 지를 파악함으로써 적응적 수업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처방이 어떻게 학습결과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메커니즘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습과정에 주목하는 것은 중요한 의의를 지닙니다.





그렇다면 학습과정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학습과정을 파악하기 위해 학습을 잘게 나누어 중간 중간에 평가를 시행하는 식으로 연구가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학습분석의 발달 및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으로 인해 학습을 방해하지 않고 연속적으로 학습자료를 수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학습과정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에 대해서 몇 가지 사례를 실제 진행됐던 연구와 함께 제시해주셨습니다. 비교적 높은 내적인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실험실 상황에서 Think aloud 기법을 사용하거나, eye tracker 로 학습자의 시선을 추적하거나, 기타 신경생리학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관찰 자료나 이러닝 등 교육현장의 자료를 얻어 높은 생태학적 타당도(현장 적용에 관한 타당도)를 얻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공통적으로 면담과 설문조사를 활용할 수 있겠죠.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사회 문화적 접근에 대한 요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교육공학연구 분야에서도 학습과정에 주목함으로써 생태학적 타당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학습이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 다음으로 임정훈 교수님은  '교육공학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성찰: 개발 연구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를 발표를 하셨습니다. 다년간의 '교육공학연구' 발간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연구와 개발연구, 설계기반연구의 차이가 무엇인지, 개발연구에 있어서의 쟁점은 무엇이고, 새로운 방향은 무엇인지를 정리하고 짚어주셨습니다. 더불어 지금까지 이루어진 교육공학 연구에 대해 날카로운 코멘트를 남기기도 하셨는데요. 학계 발전을 위해 질적연구 및 이론적인 연구에도 힘을 실어야 한다는 것, 연구와 현장 간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였습니다. 



현재 TELD 에서 진행 중인 겨울방학 스터디 주제이기도 한 설계기반연구를 비롯해 교육공학 연구 방법론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성찰해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다음 시간에 뵈어요 ! :)  


Monday, January 23, 2017

석사 학위논문을 마무리 지으며...

안녕하세요. 조해리입니다 :)
이번에 이현경 선생님과 함께 디펜스를 마치고 석사 학위논문 완성의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내가 논문을 쓰다니...! 라는 감동과 함께 더 애쓰고 고민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함께 남는 것 같아요.


우선 학위논문을 위한 연구를 설계하고, 실행하고, 한 편의 논문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무한한 인내심으로 이끌어주신 조영환 교수님께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연구의 내용뿐만 아니라 학자로서 탐구하는 자세에 대한 조언들을 통해 석사 과정동안 더욱 값진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우리 연구실의 기둥 허선영 선생님께도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봐주시고, 석사 과정동안 정신적 지주가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우리 이현경 선생님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혜롭고 마음씨 고운 동기를 만난 저는 참 행운아인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지현쌤과 다현쌤 언제나 애처로운 눈빛으로ㅋㅋㅋ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후에 선생님들에게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논문을 쓰는 일은 연구 주제를 선정하는 순간부터 글을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이 창작의 연속이라고 생각해요. 창작에는 고통이 따르듯 저 역시 논문을 쓰는 과정은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느껴질 때도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쌓여가는 내 연구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디펜스를 무사히 통과하게 되었고, 고통의 시간 끝에는 이렇게 큰 성취감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지현쌤과 다현쌤, 그리고 예진쌤, 규태쌤, 관훈쌤 모두 1-2년 내에 저와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될텐데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그리고 끝난 뒤엔 충분히 쉴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남은 석사 과정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리길 바랄게요! :)

비록 제 몸은 정든 연구실을 떠나지만 마음으로는 언제나 TELD 연구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글만 쓰는데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여러분 모두가 그리울 거에요. 다시 한 번 TELD 연구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이현경 선생님과 기쁜 마음으로 졸업하겠습니다!!! :)


P.S. 공부했던 자료, 연구했던 자료, 대학원 생활 관련 궁금한점, 걱정되는 점, 기타 등등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TELD 연구실 선생님들이 선배 선생님들에게 편하게 질문하고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연락하세요 :)

Sunday, January 22, 2017

디펜스 끝나고 한 달 반 쯤 되었을 무렵의 소감글

논문 디펜스 후 벌써 한달도 더 지났습니다.

디펜스가 끝나면 뭔가 자유가 찾아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일년 내내 '논자시-프로포절-데이터 수집과 분석-논문 작성-디펜스'로 이어지던 죽음의 사이클이 역시나 쉽게 끝나지가 않는군요.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계속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수정 사항들을 처리하느라 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 작업도 곧 끝이라는 생각에 시원(섭섭...?)합니다. 선택하지 않은 주제에 대한 아쉬움도 여전하고 좀 더 잘 해 볼 걸 하는 후회도 들지만, 완성하자마자 불태워 버릴 거라는 다짐과 다르게(?) 이상하게도 이 논문에 대한 애정이 생기네요:) 그러면서도 어디 내 놓기가 부끄럽기도 하구요. 

지난 2년 간 몸 담고 있었던 석사 과정에도 상당히 비슷한 감정이 듭니다. 어찌보면 길고 어찌보면 짧은, 이 애매모호한 길이의 4학기의 기간이 어쩌면 석사 학위 논문 하나를 온전히 써내려가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전공수업, 연구회와 연구실에서 했던 스터디, 학회, 워크샵, 특강, 프로젝트, 교수님과 연구실 선생님들과의 대화- 이 전부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온 것 같다는 낭만적인 감상이 드네요. 논문을 써 보는 경험은 구슬도 꿰어야 서말이라는 속담처럼 그 동안 여기저기서 주워 담아 온 구슬들을 뭐가 되었든 한 번 꿰어 보는 경험 같은 게 아니었나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도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지도해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하나도 모르던 저에게 막대한 시간을 쓰시면서까지 세심하게 가르쳐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부 3학년 때 처음 뵈었었는데, 이제 곧 고졸(...)에서 석사가 된답니다.
또 302호를 같이 쓰면서 의자 한 번 드르륵 밀면 닿는 곳에 계시던 허선영 선생님. 본인 일처럼 계속 다정다감하게 마음 써주셔서 언제나 힘이 됐습니다. 아프지마세요! 
동기인 조해리 선생님, 덕분에 지난 2년이 정말 즐거웠어요. 좋은 동료이자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올해 3학기 올라가는 강다현, 성지현 선생님도 남은 1년 마저 잘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D 여러모로 바쁠 때 걱정해주고 도와줘서 덕분에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학하시는 신입생 선생님들께서도 부지런히 돌아다니시면서 값진 배움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더 쓰자니 계속 주절주절 저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는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저는 졸업하고도 학교에서 근무를 하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P.S. 학위 논문 쓰기와 석사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되는 말은 15년에 졸업하신 김윤강 선생님께서 쓰신 글(http://snuteld.blogspot.kr/2015_01_01_archive.html)을 추천 드립니다ㅋㅋㅋ 저도 입학하기 전에 이 글을 보자마자 엔드노트를 깔았었어요.

Monday, January 16, 2017

2017 신년교례회

매년 1월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행사인 교육학과 신년교례회가 1월 7일에 있었습니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여 교수님, 선생님들과 새해 인사도 나누고 덕담도 듣다보면, 정말 새해가 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2017년 신년교례회에는 교육공학전공 재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신입생들까지 많이 참석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저와 이현경 선생님, 그리고 신입생으로 입학할 김관훈 선생님과 한예진 선생님도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 한해도 TELD 연구실에 즐겁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Saturday, December 31, 2016

2016학년도 2학기 TELD 종강 워크숍


지난 주 목요일인 12월 22일, 10-1동 409호에서 2학기를 돌아보는 TELD 종강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TELD의 새로운 구성원인 신입생 선생님들도 함께 했어요! 김관훈 선생님과 한예진 선생님이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재미나게 자기소개를 해주었어요.
조규태 선생님은 근무 기간과 겹쳐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곧 여러 행사와 스터디를 통해 만날 수 있을테니 너무 아쉬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이어 재학생 선생님들이 2학기 동안 어떤 연구에 참여했고 어떤 공부를 했는지, 연구실을 위해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등을 성찰하고 이를 요약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과 허선영 선생님과 함께 관악교육포럼에 다녀온 강다현 선생님은 학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 포럼의 내용과 해외의 다른 연구실 사례를 가져와 알차게 공유해주었어요.

모두 같은 연구실 안에 있지만 각자에게 다 다르고도 특별했던 한 학기,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나고 나서 그런지 선배 선생님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이 더 생생하게 와 닿았어요. 저도 내년을 열심히 살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후배 선생님들에게 물려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조영환 교수님께서 TELD 연구실의 비전과 연구 영역을 미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짚어 주셨습니다. 연구와 공부의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그려주신 큰 그림 안에서 각자가 관심있는 주제와 연구질문을 찾아 생산적인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어요 :)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 교내 프리미엄 BBQ 카페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걸어가는 도중에 주문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음식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서 굉장히 감동적이었답니다!



사이좋게 딸기를 섞어 쉐이크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기념샷도 한 장!


한 학기를 돌아보며 각 선생님들의 근황과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늘이 12월 31일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모두들 2016년 열심히 달려 오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슬픈 일, 괴로웠던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새롭고 기쁜 마음으로 2017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 재충전 할 수 있는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Tuesday, December 27, 2016

2016학년도 2학기 교육공학 전공 종강모임


지난 12월 9일, 석사 논문 심사 날짜가 예년보다 일찍 잡혀 평소보다 조금 이른 교육공학 전공 종강회식 및 종강모임을 가졌습니다. 교육공학 전공 석사 박사 재학생 선생님들은 물론 졸업하신 선생님들 몇 분과 17학번 신입생 선생님들도 함께 모여서 시골집 별관 2층을 가득 채웠습니다.


심사를 마친 직후라 그런지 석사 3학기 선생님들의 표정이 유난히 밝아 보였어요!

배불리 식사한 후



세 분 교수님들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종강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모두 석사 선생님들에게 수고했다며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는데요, 같이 듣는 저희들도 함께 마음이 짠해졌어요.



이어 재학생들의 근황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해리 선생님은 작년에 제가 신입생이었을 때도 이 자리에서 재미나게 근황을 전달해 주셨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3학기 전체 석사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올 한 해를 위트있게 요약해 주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식당 종업원 아주머니도  저희만큼이나 집중해서 종강모임에 귀 기울이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이 날은 석사 논문심사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입생 선생님들과 첫 대면하는 날이라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아요. 신입생 선생님들의 설렘과 긴장이 느껴지는 만큼 저와 다현쌤도 선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와 연구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날 편안한 마음으로 종강 모임에 참여했던 것처럼, 신입생 선생님들도 곧 교육공학전공 커뮤니티의 한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unday, December 18, 2016

12/9 석사 디펜스

지난 12월 9일 금요일 석사 디펜스가 있었습니다. 석사 디펜스는 1년 동안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낸 석사 논문의 빛이 발하는 순간인데요, 현경쌤, 해리쌤 정말 그동안 열심히 연구한 그 결실이 잘 맺어져서 정말 축하해요. 그 과정을 속속들이 아는 것은 아니어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학위 논문 하나를 이루어내기 까지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경쌤은 "컴퓨터 기반 협력적 문제해결에서 성찰 스캐폴딩 설계원리"를 주제로 일년 동안 개발연구를 진행했는데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컴퓨터 기반 협력학습에서 학생들이 더욱 더 효과적으로 협력을 하고 고차원적이고 의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성찰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해리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심리스러닝에서 사례기반 지원방법"을 주제로 연구를 했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어떻게 교실 밖과 안을 넘나들며 배움을 적용하고 실천하는지, 그리고 이를 사례를 기반으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원리와 지원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조영환 교수님 학부 수업에서 실제로 연구를 적용하고 지원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전 주에 이루어진 예비 디펜스와 수요일에 조영환 교수님 논문지도 수업에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석사 선배 선생님들의 디펜스 준비를 운 좋게 두 번이나 볼 수 있었어요. 예비 디펜스에서는 박사선생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또 이것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논문지도 수업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서 어떻게 다시 한 번 논문 디펜스가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일 년 후면 저도 선배 선생님들이 그러했듯 논문 프로포절을 거쳐 디펜스를 하게 되겠죠? 그간의 보고 들은 배움들이 내년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연구의 선례를 만들어 준 현경쌤, 해리쌤 정말 수고 많았고 무사히 디펜스를 마친 것 다시 한 번 축하해요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따뜻하고 여유있는 겨울을 보내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