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16, 2017

2017 신년교례회

매년 1월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행사인 교육학과 신년교례회가 1월 7일에 있었습니다.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여 교수님, 선생님들과 새해 인사도 나누고 덕담도 듣다보면, 정말 새해가 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2017년 신년교례회에는 교육공학전공 재학생들과 졸업생, 그리고 신입생들까지 많이 참석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도 저와 이현경 선생님, 그리고 신입생으로 입학할 김관훈 선생님과 한예진 선생님도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 한해도 TELD 연구실에 즐겁고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Saturday, December 31, 2016

2016학년도 2학기 TELD 종강 워크숍


지난 주 목요일인 12월 22일, 10-1동 409호에서 2학기를 돌아보는 TELD 종강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TELD의 새로운 구성원인 신입생 선생님들도 함께 했어요! 김관훈 선생님과 한예진 선생님이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재미나게 자기소개를 해주었어요.
조규태 선생님은 근무 기간과 겹쳐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곧 여러 행사와 스터디를 통해 만날 수 있을테니 너무 아쉬워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 





이어 재학생 선생님들이 2학기 동안 어떤 연구에 참여했고 어떤 공부를 했는지, 연구실을 위해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 등을 성찰하고 이를 요약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과 허선영 선생님과 함께 관악교육포럼에 다녀온 강다현 선생님은 학자로서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해 포럼의 내용과 해외의 다른 연구실 사례를 가져와 알차게 공유해주었어요.

모두 같은 연구실 안에 있지만 각자에게 다 다르고도 특별했던 한 학기, 한 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1년이 지나고 나서 그런지 선배 선생님들의 경험담이나 조언이 더 생생하게 와 닿았어요. 저도 내년을 열심히 살고(!) 도움이 되는 조언을 후배 선생님들에게 물려 주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조영환 교수님께서 TELD 연구실의 비전과 연구 영역을 미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짚어 주셨습니다. 연구와 공부의 방향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 그려주신 큰 그림 안에서 각자가 관심있는 주제와 연구질문을 찾아 생산적인 한 해를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어요 :)



공식적인 일정을 마치고 교내 프리미엄 BBQ 카페에서 함께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예정 시간보다 일정이 늦어지는 바람에 걸어가는 도중에 주문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음식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어서 굉장히 감동적이었답니다!



사이좋게 딸기를 섞어 쉐이크를 만들어 마시기도 하고




기념샷도 한 장!


한 학기를 돌아보며 각 선생님들의 근황과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오늘이 12월 31일이라니 믿겨지지가 않네요. 모두들 2016년 열심히 달려 오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슬픈 일, 괴로웠던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새롭고 기쁜 마음으로 2017년을 맞이했으면 좋겠어요 :) 재충전 할 수 있는 따뜻한 겨울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New Year!!  




Tuesday, December 27, 2016

2016학년도 2학기 교육공학 전공 종강모임


지난 12월 9일, 석사 논문 심사 날짜가 예년보다 일찍 잡혀 평소보다 조금 이른 교육공학 전공 종강회식 및 종강모임을 가졌습니다. 교육공학 전공 석사 박사 재학생 선생님들은 물론 졸업하신 선생님들 몇 분과 17학번 신입생 선생님들도 함께 모여서 시골집 별관 2층을 가득 채웠습니다.


심사를 마친 직후라 그런지 석사 3학기 선생님들의 표정이 유난히 밝아 보였어요!

배불리 식사한 후



세 분 교수님들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종강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모두 석사 선생님들에게 수고했다며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셨는데요, 같이 듣는 저희들도 함께 마음이 짠해졌어요.



이어 재학생들의 근황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해리 선생님은 작년에 제가 신입생이었을 때도 이 자리에서 재미나게 근황을 전달해 주셨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3학기 전체 석사 선생님들을 대표해서 올 한 해를 위트있게 요약해 주셨어요.
주위를 둘러보니 식당 종업원 아주머니도  저희만큼이나 집중해서 종강모임에 귀 기울이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


이 날은 석사 논문심사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입생 선생님들과 첫 대면하는 날이라서 더욱 특별했던 것 같아요. 신입생 선생님들의 설렘과 긴장이 느껴지는 만큼 저와 다현쌤도 선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공부와 연구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이날 편안한 마음으로 종강 모임에 참여했던 것처럼, 신입생 선생님들도 곧 교육공학전공 커뮤니티의 한 일원으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Sunday, December 18, 2016

12/9 석사 디펜스

지난 12월 9일 금요일 석사 디펜스가 있었습니다. 석사 디펜스는 1년 동안 피와 땀으로 일구어 낸 석사 논문의 빛이 발하는 순간인데요, 현경쌤, 해리쌤 정말 그동안 열심히 연구한 그 결실이 잘 맺어져서 정말 축하해요. 그 과정을 속속들이 아는 것은 아니어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학위 논문 하나를 이루어내기 까지 참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만큼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경쌤은 "컴퓨터 기반 협력적 문제해결에서 성찰 스캐폴딩 설계원리"를 주제로 일년 동안 개발연구를 진행했는데요, 현대 지식기반 사회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 컴퓨터 기반 협력학습에서 학생들이 더욱 더 효과적으로 협력을 하고 고차원적이고 의미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어떻게 성찰을 지원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해리쌤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심리스러닝에서 사례기반 지원방법"을 주제로 연구를 했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이 어떻게 교실 밖과 안을 넘나들며 배움을 적용하고 실천하는지, 그리고 이를 사례를 기반으로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원리와 지원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조영환 교수님 학부 수업에서 실제로 연구를 적용하고 지원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전 주에 이루어진 예비 디펜스와 수요일에 조영환 교수님 논문지도 수업에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석사 선배 선생님들의 디펜스 준비를 운 좋게 두 번이나 볼 수 있었어요. 예비 디펜스에서는 박사선생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또 이것이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논문지도 수업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또 교수님의 피드백을 통해서 어떻게 다시 한 번 논문 디펜스가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일 년 후면 저도 선배 선생님들이 그러했듯 논문 프로포절을 거쳐 디펜스를 하게 되겠죠? 그간의 보고 들은 배움들이 내년의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연구의 선례를 만들어 준 현경쌤, 해리쌤 정말 수고 많았고 무사히 디펜스를 마친 것 다시 한 번 축하해요 :)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따뜻하고 여유있는 겨울을 보내길 바랄께요♥




Wednesday, November 30, 2016

11/28 사범대학 집담회


지난 11월 28일 월요일 11동 소세미나실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사범대학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사범대학 집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담회는 현재 우리 연구실에서 진행 중인 <첨단 테크놀로지 기반 미래교육을 위한 서울대학 사범대학 발전방안에 관한 기초연구>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조영환 교수님께서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국내 및 싱가폴, 미국 등의 해외 교육 현황을 소개하시고, 미래를 대비한 학습환경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큰 틀에서 방향성과 키워드를 제시해주셨습니다. 


이어 1)미래교육을 위한 사범대학의 비전과 목표 2)사범대학에서 추진해야 할 연구 및 사업 3) 미래교육을 위한 추진체제 및 로드맵 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집담회가 진행됐습니다. 박동열 교수님, 정대홍 교수님, 임철일 교수님, 이병민 교수님, 유준희 교수님께서 참여하셨고요. 교육용 컨텐츠 개발 관련 전담 인력의 필요, 미래교육을 위한 추진체제 운영, NIE 대학과 공동연구/사업 추진 등 여러 가지 안건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날 이러닝 플랫폼과 관련해 프람트 회사 대표분과 직원 한 분도 참석하셔서 현재 개발 중인 툴에 대해서 설명해주셨고, 해당 툴이 교육용으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 역시 참여하고 있는 이번 사범대학 프로젝트는 어느덧 최종보고서라는 과제를 남기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는데요. 이번 집담회에서 다루었던 논의는 물론이고 3개월 간 조사하고 직접 보고 들은 것들이 보고서 안에 잘 녹아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벌써 12월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졸업논문, 기말보고서, 프로젝트, 연구 등으로 모두들 2016년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12월이 되기를 바라요 :) 화이팅!! 

Friday, November 4, 2016

11/4 싱가포르의 Kenneth Lim 박사님의 강연


지난 목요일(11/4), 싱가포르의 Kenneth Lim 박사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강연의 제목은 "Designing for STEM with maker motes: Citizen science with low-cost environmental sensor"로 STEM 교육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는데요. 저는 수업이 약간 늦게 끝난 관계로 강연의 앞 부분은 조금 놓쳤지만, 늦게나마 참여해서 최근 강조되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을 교수학습설계라는 교육공학적 관점에서 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Lim 박사님은 기존 수학 교육에서의 숫자(number)의 탈맥락화된(decontextualized) 데이터의 모습을 지적하며, 학습자들, 특히 저성취 학습자들을 위해서 실제적(authentic) 맥락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주위만 둘러봐도 습도, 온도, 거리 등은 모두 인간 생활에 있어 굉장히 익숙한 개념이지만 동시에 실제적인 데이터로서의 숫자인 것처럼, 얼마든지 이러한 실제적 맥락에 수학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환경 센서' 주제는 이렇게 맥락화된 수학적 데이터에 과학, 기술, 공학이 접목되어 흥미롭고 실제적인 STEM교육의 모델을 제공합니다. 습도, 온도 등의 수학적 데이터를 측정하고 수집하는 하드웨어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설치하며, 이러한 센서를 어디에 위치시킬지에 관한 다양한 기준들을 세워보면서 학습자들은 탈맥락화된 학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의미있는 학습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Lim 박사님은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드웨어적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학습이 실제로 의미있고 효과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수학, 기술공학, 과학 학습의 학습의 커리큘럼을 어떻게 유기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죠. 

저비용 환경센서의 개발과 설치라는 실제적 과제를 통해 효과적으로 디자인 된 STEM 교육 디자인의 사례를 접해볼 수 있는 강연이었습니다. 실제적 과제(authentic task)와 함께, 한 개 이상의 교과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설계되는 통합 커리큘럼 디자인은 교육공학 분야에서도 중요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STEM 을 넘어 다른 과목들에서도 이러한 과제 중심, 테마 중심 통합 커리큘럼이 어떻게 디자인 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Thursday, November 3, 2016

11/3 자연대 교육을 위한 포럼: 학생참여강의를 통한 창의적 인재양성



지난 10월, 서울대 자연과학대에서는 학생들이 틀에 박힌 문제풀이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수업 방식에 변화를 꾀하자는 취지로 교육개혁위원회가 발족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의 출발점으로 오늘 501동에 위치한 자연대 회의실에서 "자연대 교육을 위한 포럼: 학생참여강의를 통한 창의적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교육개선을 위한 워크숍이 열렸는데요, 저는 교수님과 함께 두 번째 발표 중반부부터 워크숍에 참여했습니다.


워크숍은 교수님 세 분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및 전체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주용 교수님께서 창의적 학생 교육을 위한 새로운 방향(flipped learning 등의 방법 포함)에 대해, 서승우 교수님께서는 공대 학부 교육에서 새롭게 시도한 사례들을 발표하셨고요. 조영환 교수님께서 발표하신 주제는 "대학강의 질 개선을 위한 평가와 적응적 교수설계"였습니다.





서승우 교수님께서는 공대에서 하고 있는 여러가지 시도 중 스탠포드 대학 사례를 벤치마킹한 '혁신적 공학 종합설계', '창의적 작품개발' 이라는 과목을 소개해주셨어요. 강의가 진행된 지 어느덧 3년을 맞이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학기에는  중국 칭화대와 홍콩 과기대와 함께 국제공동강의로 운영했다고 해요. 교수님은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구현한 사례들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이 강의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며, 이는 교수자의 인내를 필요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뒤이어 조영환 교수님께서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평가와 피드백의 방법과 중요성을 학내외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맞춤형, 적응형 수업을 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라는 것을 강조하시며, 강의평가가 그러한 소통의 창구로서 기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셨어요. 








주제 발표가 끝난 뒤에는 발표와 관련하여 자연대 교육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습니다. 크게 세 가지의 쟁점이 있었어요. 

첫 번째는 질문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데에는 이를 촉진하고 자극시킬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이 제기되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느 교수님의 "질문이 혁명을 이룬다"라고 말씀하셨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교육개혁에 따른 진입장벽을 어떻게 낮출 것이냐는 이슈였습니다. 교수자와 학습자라는 두 가지 입장에서 진입장벽을 논해볼 수 있을 텐데요. 전통적 강의식 교수방법을 고집해오던 교수님들은 새로운 강의 방식에 대한 부담을 느낄 것이고, 그 동안 상대평가를 받아오던 학생들은 당장 학점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을 느낄 것입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교수님들에게 새로운 강의방법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정기적인 워크숍 열기, 프로젝트/탐구/토론 중심의 수업에 한해 절대평가 적용하기 등의 방안이 제기되었는데요, 이러한 진입장벽을 어떻게 허물 수 있을지 앞으로도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세 번째는 자연과학 수업 내용에 기반을 둔 새로운 교수방법, 교수모형 개발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여타 단과대학과는 다른 자연대만의 특수한 맥락을 반영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개선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컨대 자연대의 경우 과학기술글쓰기라는 과목을 제외하면 기초교육원에서 열리는 1학년 대상 공통 교과목들은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쌓는 강의이자, 학생들 간 기초학력 gap을 메우는 것이 중요한 수업 목표이기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강의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또, 자연대 학생들의 배경을 살펴보면 영재고 및 과학고 출신과 일반고 출신이 섞여있어 이들 간 학습 수준의 차이를 어떻게 조절할 것이냐도 중요한 이슈 중 하나라고 했습니다.



거의 항상 우리 전공에 대한 이야기만 듣다가 다른 동네(?)에서 교육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새삼 우리 전공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도 했고요. :) 사범대에서 자연대 가는 길에 보니 캠퍼스에 단풍이 만연하더라고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 더욱 잘 챙기시길 바라고 다음 포스팅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