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3, 2017

4월 25일 교육학과 설명회


지난 4월 25일, 서울대학교 파스쿠치 앞 12동 2층 테라스에서
 교육학과 대학원 설명회가 진행됐습니다. 
'미래 교육전문가를 꿈구고 있습니까?'라는 부제를 달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차원에서 기획한 것이었는데요. 






홍보기간이 짧았고 첫 행사이니만큼 많은 사람이 참석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였다는듯, 전공 부스를 열자마자 교육학과 학부 학생들을 비롯해
교직을 수강하고 있는 타전공학생들, 외국인 학생들 등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위 사진은 교육공학 전공 설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인데요. 
교육공학이 어떤 학문인지, 각각의 랩실에서는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대학원 생활의 전반은 어떠한지, 학위 이후 진로는 어떠한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채 한 학기가 지나지 않은 신입생 선생님들도 교육공학이 얼마나
전도유망한 학과인지에 대해 열띤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ㅎㅎㅎ 

대학원 진학 이후 주로 같은 전공 내 사람들과 교류를 하다가, 
이렇게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과 교육공학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니 
재학생인 저희들도 교육공학이라는 커뮤니티에 대해서,
학문의 정체성에 대해서 다시금 새롭게 자각하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날 사용된 교육공학 전공 포스터는 교육학과 홈페이지(http://learning.snu.ac.kr)
의 교수님 소개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  



Friday, May 12, 2017

밴쿠버와 시애틀 학교 방문

지난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교육행정연수원에서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와 시애틀에 있는 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밴쿠버에서 방문한 중등학교에는 8학년에서 12학년까지 1600여명의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직업교육이 무척 강조되고 있었으며, 실제 중등학교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대학교로 진학하기 보다는 직업을 구한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교실 한 쪽 벽면에 있는 공구들입니다. 전문대학과 연계해서 운영되는 교육과정들이 있었고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서 다양한 수업이 개설되고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직업교육이 활성화 되고 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고졸과 대졸 간의 임금격차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학교의 비전이 Every Child, Every Chance, Every Day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애틀에 있는 고등학교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Robotics 세계대회에 우승한 팀이 있었고 복도에 붙어 있는 코딩교육에 대한 홍보자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Coding is deeply creative work이라는 말 아래 건강과 운동 관련 앱(http://spitfireathlete.com)을 개발한 두 명의 여성이 롤모델로 나와있네요. 일반적으로 남학생들이 코딩과 소프트웨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여학생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마도 시애틀에 Microsoft와 아마존의 본사가 있다는 점에서 지역적 특성이 학교에도 반영된 것 같습니다.  

 

Saturday, April 22, 2017

4월 21일 디자인 세미나


지난 금요일인 4월 21일, TELD 디자인/SW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달에는 한예진 선생님이 메이커 교육이라는 주제로 
아두이노, 메이키메이키, 텐져블 컴퓨팅 등에 대해 발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메이커 교육이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활동을 통해 비판적 시각, 창의적 문제해결, 조립능력, 지식 정보, 도구를 다루는 솜씨, 프로그래밍 능력 등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학생들은 만들기를 통해 나눔과 공유라는 메이커 운동의 가치를 느끼고, 
주도적으로 일상 생활의 문제를 해결해 보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만드는 활동 자체를 즐기고 학습하는 것입니다.





신선하고 산뜻한 PPT 표지만 봐도 느껴지듯이 한예진 선생님의 탁월한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충실한 발표 내용으로 유익했을 뿐만 아니라 보는 내내 눈도 즐거웠어요! ㅎㅎㅎ




발표 내용 가운데 메이키메이키(Makey Makey)의 경우 한예진 선생님이 직접 스크래치로 코딩을 하고 편의점에서 8개의 바나나도 준비해 와 한 가지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제목은 '바나나 피아노' 였어요. 

메이키는 make 와 key가 결합된 것으로 입력장치(key)를 도체인 다른 물체로 바꿀 수 있는 장치인데요. 쉽게 말해 주변의 물체를 보드와 연결해서 컴퓨터 키로 인식시키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도,레,미,파,솔,라,시,도에 해당하는 키를 도체인 바나나로 대체하여 바나나 피아노를 만든 것이죠. 




이날 저도 바나나를 연주할 수 있는 특권을 얻었는데요, 7개 음으로 연주할 수 있는게 뭘까 머릿 속으로 생각해보다가 카카오톡 보이스톡 멜로디를 두드려 보았습니다. 
바나나를 두드리는 촉감이 마치 동심을 불러 일으키듯 재밌었어요 :)
저처럼(?) 프로그래밍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학습자에게 이런 활동이 진입장벽을 낮추어 주고 동기를 높여줄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화두로 떠오르는 4차 산업의 아이디어 역시 가상세계와 물리적인 환경과의 결합이라고 하는데요.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컴퓨팅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여러 가지 학습 내용과 활동을 설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월은 저와 다현쌤의 생일이 있는 달이기도 한데요 ㅎㅎ
함께 축하해 주셔서 저희에게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허선영 선생님께서 특별히 골라오신 투썸 로얄밀크티쉬폰 케이크의 맛이 감동적이어서
그 자리에서 다 끝내버렸답니다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학기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학기의 중반이네요. 각종 프로젝트와 수업 중간/기말과제, 행사, 학회, 프로포절 등 여러 가지 일정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바쁘실테지만 틈틈이 충전할 수 있는 시간도 계획해두어 모두 아프지 않고 소정의 성과를 잘 거두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디자인 세미나에서 만나요! 









Friday, April 7, 2017

3월 31일 디자인세미나

지난 3월 31일에 교육학과 대세미나실에서 디자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디자인 세미나는 한 달에 한 번 TELD 구성원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최신 기술 및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교육적 활용에 대해 논의해보는 뜻 깊은 자리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연구실의 '대표적인 학구파'라 할 수 있는 조규태 선생님께서 "VR의 학교 교육에서의 활용방안" 이라는 주제로 진행해주셨습니다. 
주로 스마트폰과 VR 카드보드를 활용한 모바일 VR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어플 소개과 함께  교육현장에서 현재 VR을 적용하고 있는 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VR을 활용한 교육을 적용할 수 있을지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첨단 테크놀로지에 대한 발표답게 옆에서 강다현 선생님이 스마트폰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체험에 활용할 VR 카드보드는 전면에 스마트폰을 장착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VR기기에 사용할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강다현 선생님의 표정이 사뭇 진지해보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VR 카드보드를 여러 대 준비해서, 교수님과 선생님께서 직접 VR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60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어플, 교사가 가이드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가상현실에서의 현장체험을 이끌 수 있는 Expeditions 어플, 교사가 만든 가상 공간을 학생들이 탐험할 수 있는 Cospaces 어플을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위 사진은 성지현 선생님께서 360도로 촬영된 사진을 직접 보고 있는 장면인데요, 한예진 선생님께서 옆자리 성지현 선생님을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VR을 체험하고 싶으신가 봐요.

주영 선생님께서도 열심히 VR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Expeditions 어플을 이용하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있는 다양한 박물관 및 관광지도 현장감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영 선생님께서는 방학 때 중국에 계셨던 관계로 이번 디자인 세미나에 처음 참석하셨는데, 매우 적극적인 모습으로 세미나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의 하이라이트!! 바로 우리의 영원한 캡틴 조영환 교수님의 부교수 승진을 축하하는 깜짝 파티입니다. 제자들이 열심히 VR을 체험하고, 이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하는 것을 보고 시종일관 매우 흐뭇한 표정을 짓고 계셨습니다. 아마 세미나에 참여한 저희들의 모습을 보고 교수님의 학창 시절을 떠올리신 것은 아닐까요?




세미나가 끝난 직후 자리를 옮겨서 점심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3월의 마지막 점심을 연구실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3월에 생일이 있었던 김관훈 선생님의 생일축하도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잊지 않고 생일을 챙겨주는 따뜻한 연구실 분들의 모습에서 끈끈한 동료애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디자인 세미나를 통해 VR의 교육적 가능성을 생각해봄과 동시에, 개강 후 바빠 자주 보기 어려웠던 연구실 선생님들이 다 같이 모일 수 있었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반갑고 유익한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디자인 세미나는 한예진 선생님께서 진행하실 예정인데요, 어떤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실 지 무척 기대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봬요:)

Friday, March 17, 2017

TELD 연구실 3월 뉴스

2017년 새 학기가 시작된지 보름이 지났네요. 2월에 조해리, 이현경 선생님이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조해리 선생님은 역삼동에 있는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 취업을 했고 이현경 선생님은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에서 원격교육 주임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이현경 선생님은 학교 안에 있으니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3월에 박사과정에 주영 선생님이 들어오고 석사과정에는 조규태, 한예진, 김관훈 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주영 선생님은 중국에서 유학을 와서 고려대에서 언어학으로 석사를 하고 서울대 박사과정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영 선생님 집은 상해라고 합니다. 2015년에 허선영, 조해리, 이현경 선생님과 학회 때문에 상해에 갔던 때가 생각나네요.

석사과정 선생님들은 지난 1월부터 연구실 스터디에 참여를 해서 대학원 생활에 쉽게 적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지지만, 어려운 점이 있으면 선배들이나 내게 상의를 하기 바랍니다. 조규태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이고 교육청에서 영재교육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한예진 선생님은 고려대에서 언어학을 학부에서 전공했고 매우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관훈 선생님은 2015년부터 우리 연구실에서 하는 여름, 겨울 스터디에 꾸준히 참석했는데 무척 성실합니다.  

오늘 홈페이지에서 졸업생과 신입생 정보를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인 "미래학교 수업모형 개발연구: 활동중심수업을 중심으로"에 대한 소개글도 작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허선영, 성지현, 조규태 선생님이 참여할 계획입니다.

저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에 부교수로 승진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가르치고 연구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모두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합시다!!

    

Sunday, March 12, 2017

2월 22일 교육공학 동계워크샵

이제 막 새학기가 시작되고
어느덧 날씨도 슬슬 봄이 오는 것 같네요!😆

지난 2월 22일 교육공학 동계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워크샵 장소는 강원도 용평리조트였고,
22일 오전 9시에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다같이 모여 출발했습니다!



출발하기 전 한컷~! 👀

 

용평리조트에 도착해서는 교수님들과 선배님들과 함께 옹기종기 앉아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나일주 교수님, 임철일 교수님, 조영환 교수님께서 
선배님들과 신입생들에게 앞으로 대학원 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곤돌라를 타러 이동했어요~
마침 눈도 많이 내리고 해서 눈덮인 산의 풍경은 절경이었습니다!!😜




TED 연구실 단체 사진입니다!
조규태 선생님, 한예진 선생님, 허선영 선생님, 조영환 교수님, 성지현 선생님, 강다현 선생님, 김관훈 선생님
모두 밝은 모습이네요!!>_<



신입생 선생님들과도 한컷 찍었습니다~
이곳이 지금은 종영했지만 굉장히 유명했던 드라마 '도깨비' 촬영장소라고
해서 더욱 감회가 새로웠어요! 


산에서 내려와서 저희는 볼링도 쳤답니다!
교수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신입생 선생님들의 볼링 실력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실력은 비밀~!😝)




볼링을 열심히 치고 저희는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식당에
도착했더니 소고기가 저희를 반기고 있었어요!!! 👏


소고기도 열심히 먹고 저희는 교공인의 밤을 
불태우기 위해 다시 모였습니다! >_<



이 시간에는 특별히 조성민 선생님이 VR을 이용한 드럼 연주를 보여주셨어요!
실제로 드럼 스틱만을 가지고 드럼 연주를 들으니 정말정말 신기했어요 ㅎㅎ
이 기술을 이용하면 드럼 장비 없어도 연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드럼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굉장히 유용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도전 교육공학 골든벨도 있었는데요!
한형종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신 문제로 선배님들과 신입생들이 도전했습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조규태 선생님이 문제를 맞히셔서
1학기 대학원 생활에 있어서 필수적인 교재 2권을 상품으로 받으셨습니다>_<
정말로 기뻐하는 모습이죠?😄



그리고 저도 문제를 맞히셔서 상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상품은 바로바로.........
3분의 교수님들과 단독 셀카였습니다!!!!!!!!😆하하핳
이런 기회가 또 어디있을까 싶어 얼른 가서 찍었습니다>_<


그리고 뒤이어 신입생 장기자랑 시간이 시작되었는데요!
한옥결 선생님의 춤으로 시작하여
 신입생들과 선배님들은 몸으로 말해요 퀴즈를 푸는 게임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선배님들의 승으로 귀한 양주를 얻어가셨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연구실별로 교공인의 밤을 마지막으로 불태운 뒤,
다음날 안전하게 다시 학교로 돌아와 헤어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너무 짧았던 것만 같은,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뜻 깊었던 교육공학 동계워크샵!
얼른 또 다같이 워크샵 가고 싶네요 ㅠㅡㅠ

그럼 이번 동계워크샵의 기운을 받아
앞으로의 1학기 알차게 시작해봅시다~! 💪💪






Monday, February 27, 2017

2월24일 졸업식


지난 금요일, 정든 2년의 시간을 보내고 
졸업장을 수여받는 우리 전공의 학위수여식에서 
총 8명의 교육공학 전공의 석사 졸업생이 배출되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는 세 번째 석사 졸업 선생님들이 배출되었는데요,
이현경 선생님과 조해리 선생님이 이 날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우리 해리쌤과 현경쌤이 뭉클한 마음을 담아 졸업의 소감을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참고로 해리쌤은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서, 현경쌤은 서울대 행정연수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두 분 선생님 모두 우리 교육공학 전공의 소중한 보석인 만큼 새출발도 각기의 기량이 빛날 수 있길 응원합니다. 


졸업식 행사에서 우리 전공의 세 분 교수님 모두 이제 학교 밖 사회로 새출발을 하는 
석사 선생님들에게 든든한 격려가 담긴 말씀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조영환 교수님께서는 학문 공동체의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졸업 후에도 우리는 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계속해서 연결되어 있음을 생각하니
더 든든한 마음입니다. 


현경쌤, 해리쌤, 명선쌤, 선영쌤 모두 졸업 축하드려요~


역시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네요. 

현경선생님은 관악 캠퍼스에 남은 만큼 앞으로도 종종 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쉬움을 아주 살짝 덜 수 있지만.. 해리쌤은 캠퍼스를 정말 졸업하시게 되었어요. 괜시리 해리쌤이 학교에 있었을 때 더 자주 만나서 이야기 나눌 걸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공동체!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은 아니니까 너무 아쉬워 할 필요는 없겠죠...?
앞으로도 홈커밍파티 등을 통해서 만날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처럼, 
졸업 이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도 기쁘게 웃을 일 가득하길 기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