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요즘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 오픈세미나에서는
바로 어제!! 견학 다녀오신 내용을 박소미, 추영선 선생님께서
🔥따끈따끈🔥하게 전달해주셨습니다.
XR은 저에게는 조금 생소한 개념인데요.
XR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기와 개념에 대해 이번 시간을 통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VIRNECT의 기업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VIRNECT는 Virtual과 Connect가 합쳐진 이름으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테크 기업입니다.
확장현실(XR)이란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을 비롯한
다양한 최신 몰입형 기술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VIRNECT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는
코딩 없이 3D 모델링이 가능한 AR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인
MAKE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MAKE로 제작한 XR 콘텐츠를 AR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시각화하여 제시함으로 업무의 속도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홀로렌즈는 해당 기기를 장착하면 업무목록과 XR 가이드라인이 제시됩니다.
따라서 업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작업 오류가 최소화되며
원격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 세계와 동일한 디지털상의 쌍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업 현장을 3차원으로 디지털화시킨 것으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글래스는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 렌즈,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영상, 음성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못 넣었지만 장진호, 이현웅 선생님의 사진으로
생생한 경험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현재 XR을 활용한 교육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홀로그램을 활용하여 실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기술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영화로만 상상했던 것들이 눈앞에 펼쳐진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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