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에는 석사 2년차 선생님들의 프로포절이 있었습니다.
다만,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임철일교수님, 조영환교수님과 발표자만 있기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다른 연구실 선생님들이 ZOOM으로 원격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포절에서는 함윤희, 유강동 선생님이 발표하였습니다. 👭
그리고 본격적인 프로포절을 잘 대비하기 위해 6월 3일 때 대세미니실에서 예비 프로포절을 진행하셨고 연구실 선생님들께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바쁜 기말인데 선생님들이 시간이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시고 이번에 발표해야 한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
함윤희 선생님과 유강동 선생님이 예비 프로포절을 발표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본 프로포절이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오후 16시 쯤에 끝났으며, 총 5시간에 선생님들이 오랜기간 열심히 준비하신 연구의 주제 및 계획을 제안하셨습니다.
함윤희선생님께서 ‘메타인지 지원이 동영상 학습 과정과 결과에 미치는 영향: 생리심리데이터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유강동선생님께서 ‘Chinese Teachers' Perception on the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Secondary School’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선생님들 다 흥미로운 주제로 발표하시고, 교수님들께서도 논문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이 조언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지도교수님들의 소중한 조언과 지도로 더욱 높은 질의 논문이 완성될거라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겠습니다.
두분 선생님들 다 고생많았습니다~
선생님들, 교수님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19를 주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석사 논문 계획서를 준비하느라 모두 수고했어요. 이번에 발표를 하지 못한 최서연 선생님도 다음 번에 발표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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